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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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골목중 일부입니다.
공사로 인해 대문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원래 편의점이 있던 자리지만 사라졌습니다.
짐을 옮기는 트럭과 언덕입니다.
주택사이에 있는 계단
재개발이 이뤄질 좁은 길이다.
주택 사이 골목길이다.
문닫는 가게들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
재개발로 인해 가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가게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이사로 인해 집 앞에 쓰레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대문앞에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항상 등굣길에 강아지를 보았던 대문입니다. 이제는 재개발로 인해 볼 수 없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문닫은 가게들이다
이주개시공고 현수막이 걸린 길
3월31일까지 이주하라는 이주개시공고이다.
재개발로 인해 고양이가 다칠것을 우려해서 한성대학교 냥동이 동아리가 고양이 임보한것을 알려준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고양이를 걱정하거나 찾을까봐 안내해주는 푯말이다.
문방구에 흔히 있는 뽑기들
옛날 집 대문 앞에 핀 꽃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5구역
누군가 이사가면서 버린 가구들
이곳저곳 부착되어있는 이사 전단 스티커들
재개발 때문에 이사를 가는 많은 집이 있었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예쁜 벽화옆에 아무렇지 않게 놓인 쓰레기가 있다.
사람이 가득한 가게였는데 지금은 쓰레기가 가득하다.
이전하라는 공고가 붙은 가게 바로 옆 아직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이다. 이가게는 재개발을 하지 않는 건가 궁금증이 생기는 가게이다 .
쓰레기가 가득한 길거리이다.
사람이 살던 집 앞과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집집마다 노란 딱지가 붙은 집이 정말 많다. 이 집도 붙어있다.
한성대 주차장쪽 골목을 쭉 따라 한성대 입구역으로 가는 방면에 위치하던 수제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