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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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느낌의 정겨움을 많이 풍기는 대문을 가진 가구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바라보는 한성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폐가 위에 쓰레기들이 있고, 그 아래에는 무단투기 범죄행위 관련해서 배출자 확인 중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무단투기 관련하여 주민들이 붙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주민들의 간절함이 묻어나기도 한다.
폐가 위에 다양한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나치는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모습이다.
A4용지에 인쇄된 것으로 보아 주민들이 프린팅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무단투기 표지판이다.
성곽마을에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가구가 있음을 나타내는 대문이다.
깨끗한 골목길을 위해 주민들과 성북구청이 붙여놓은 표지판이다.
골목길에 사다리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의 지붕 아래 두 가지의 대문이 들어 있는 모습이다.
삼선공원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모습이다. 그 앞에는 컨테이너를 쌓아 올린 듯해 보이는 건축물의 모습도 보인다.
짙은 회색 담벼락에 흰 페인트로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다. 벽화를 보며 걸을 수 있는 계단 끝엔 집이 한 채 있다.
이삿짐 화물이라는 표식이 붙은 작은 건물 안에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앉아 있고, 건물 밖에는 화물차가 주차되어 있다.
어딘가 예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갈색 대문의 모습이다.
어떠한 집 문에 마켓 컬리 표식이 있는 통이 부착되어 있다.
흑색과 갈색의 두 대문 위로 샛노란색의 바구니 두 개가 놓여 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하얀색과 민트색 조합의 택시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다.
새하얀 대문에 초인종이 부착되어 있다. 대문의 우측 상단을 자세히 보면 조그마한 글씨로 주소와 사람의 이름도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번짓수 위에 무언가 예스럽고 예쁜 우편함이 설치되어 있다.
밤이 되어도 가파른 골목의 모습은 가파르게 보인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주차장 입구라고 직접 주민들이 적은 듯한 표시가 쓰여져 있다.
야밤에 무단투기를 막을 수 있도록, CCTV 녹화중이라는 표지판이 밝게 빛나고 있다.
작아 보이는 대문 안에 여섯 개의 집이 있음을 알 수 있는 표시들이 있다.
작아 보이는 대문에는 여섯 개의 우편함이 놓여져 있다. 여섯 채의 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태양열 발전기가 위치해있다. 주민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성곽마을 골목길에는 아기자기한 무늬를 가진 녹색 대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