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공간(2022 A3)

휴게공간(2022 A3)

컬렉션명 : 휴게공간(2022 A3)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97

생산자 : 2022고채련, 2022금희진, 2022박수련, 2022최지선

기술내용 : 휴게공간은 과거의 단순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활발한 문화의 공간과 소통의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본 컬렉션은 한성대학교 실내외 휴게공간의 모습을 기록하여, 학생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컬렉션에 담긴 휴게공간 기록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구석구석 다양한 휴게공간을 알게 되고, 친밀감과 유대감, 추억을 회상하고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휴게공간의 분위기와 용도를 기준으로 공식 휴게공간, 앉아서 쉬는 공간(의자/테이블, 테라스), 산책 공간, 식사 공간, 운동 공간 폴더를 구성하였다. 본 컬렉션은 2022년 3월 15일부터 2022년 6월 7일까지 조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기록하였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운동장 벤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외이므로 더욱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우촌관 1층 테이블과 의자 공간에는 와이파이도 연결할 수 있어서 온라인 수업 들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4인용 둥근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다. 공강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상상관 12층 컨버런스홀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의 공간이다. 다만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서 노트북 사용 시 충전이 어려울 수 있다.
상상관 7층 테라스 전체적인 모습이다. 벤치와 테이블 둘 다 있다. 공간이 넓어서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고 자유롭게 팀플이나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2층 강의실 앞에 위치한 쇼파이다. 테이블이 존재하지 않아서 공부하기보다, 잠깐 쉬어가는 장소로 적합해보인다.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한 공간이다.
상상관에서 우촌관과 진리관 연결 통로에 위치한 테이블이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노트북 충전 필요할 시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와이파이 연결은 잘 통하는 공간이다.
상상관에서 우촌관과 진리관 연결 통로에 소파가 길게 놓여있다. 와이파이 연결이 원활한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3층 입구 쪽에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작은 테이블 3개가 모여있고, 2인용 이상 되는 소파 3개가 놓여 있다. 학술정보관이라 자유롭게 떠들 수는 없고, 공부나 과제를 하는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를 지나면,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다. 로비라서 사람들이 자주 돌아다닌다. 자유롭게 떠들거나 소리를 내는 공간은 아니며, 공강 시간을 보낸다거나, 과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상상관 뒤 쪽에 벤치 4개가 쭉 놓여 있다. 여기는 금연 구역이며, 벤치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마음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들의 간격이 멀리 뛰어져 있어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여기 벤치에 앉으면, 학교 주변 풍경이 전반적으로 다 보인다.
강의실 문 옆에 긴 소파가 놓여 있다. 소파에 앉아 다음 수업을 기다리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기가 그늘이라 햇빛도 막아주어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다. 그런데 학생들이 수업 들으러 지나가는 공간이라 사람들은 자주 지나갈 수 있다.
상상관 1층에는 계단식으로 앉을 공간이 있다. 공간이 넓고 계단 사이사이에 앉을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앉을 수 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팥고당 카페도 나온다.
최소 4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강 시간을 보내거나, 남은 과제를 마저 하는 등 개인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미래관 지하 1층 그라지아의 외부 의자와 테이블이다. 외부 테이블이므로, 파라솔이 처져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그늘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앞쪽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
무용학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낙산관 1층에 있는 긴 의자가 있다. 긴 의자에 맞게 긴 테이블이 놓여있다. 1층이므로 무용학과 학생들이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큐브 주변에 벤치가 있다.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이 눈에 띈다.
진리관 1층 운동장 방향의 입구에 소파가 놓여 있다. 1층에 소파가 놓아져 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다 가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둥근 빨간 소파가 놓여 있다.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소파에 앉아 쉬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수 있다.
창의관 옥상에 테라스가 크게 있다. 앉을 공간도 넓고 햇빛을 막아주는 가림막도 있다. 시간은 없는데, 가까운 밖에 나가서 잠시 머리 식히고 쉬고 싶을 때, 여기 와서 쉬면 좋을 거 같다.
창의관 옥상에 작은 벤치가 놓여있다. 기대앉을 수 있는 벤치이다. 옥상이므로 학교 아래 풍경이 다 보인다. 공부하다가 답답할 때 잠깐 올라와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좋다.
4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놓여있다. 상상파크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상상파크 안에 카페가 있다. 카페 음식을 자유롭게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팀플도 하는 곳이다.
파란 소파에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상상파크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쉴 수 있다. 소파도 있고 일반 의자도 있으며, 원하는 걸 골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한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창의관 옥상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두 개의 벤치가 나란히 놓여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이며, 위에 가림막이 있어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 벤치에 앉으면 다른 큰 테이블과 벤치가 보이며, 봄에는 그 주변에 꽃이 핀다.
넓은 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버스킹스팟 바로 앞에 있는 휴식 공간이므로, 버스킹 할 때 여기 앉아서 편하게 구경하고 즐길 수 있다.
우촌관 4층에 락카/휴게실이 있다. 학생들이 락카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전체적인 공간을 넓은데 소파만 놓여 있다.
창의관 엘리베이터 타는 곳에 파란색 소파가 놓여 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잠깐 소파에 앉아서 기다릴 수 있다.
강의실 문 옆에 바로 소파가 있다. 소파에 앉아서 다음 수업을 기다릴 수 있다.
창의관 옥상으로 가는 복도 끝에 책상과 의자가 있다. 하얀 책상과 의자 주변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다. 아마도 여기 앉아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창의열람실에서 공부나 과제 하다가, 창의열람실 앞 소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학교가 보이는 창문을 바라보며 쉴 수 있다.
학생 식당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점이 있다.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음식들과 문구용품들도 팔고 있다. 음식을 조리할 공간도 있어, 자유롭게 먹고 싶은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창의관 지하 1층에 학생 식당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칸막이가 처져 있다. 학생들이 밥을 든든하고 편하게 먹는 공간이므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탐구관 앞에 4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위에 가림막도 있어서 그늘이나 바람을 막아준다. 테이블이 옆으로 쭉 놓여 있어 공간도 크고, 테이블이 탐구관 바로 앞에 있어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쉬거나, 수업 전에 쉬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서 바라본 계단의 모습이다. 상상관 2층의 계단과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계단에 앉아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탁구실이다.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공간 외에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보통 한 테이블 당 4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이다.
한성대학교 운동장 모습이다. 연구관과 상상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다.
운동장 안에 버스킹 스팟이 있다. 벽돌로 구간이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서 학생들이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치면서 즐기는 장소이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옆에는 취사실이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콘텐츠도 있어서 노트북을 충전할 수도 있는 공간이다.
노란색 벽지와 의자, 테이블로 공간이 유니크하다. 작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콘텐츠는 있어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손소독제가 비치되어있다. 소파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체력단련실 바로 옆에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다. 체력단련실에서 운동하고 소파에 앉아 쉴 수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는 취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놓여있다. 한 칸씩 거리두기도 하고 있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조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쳐져 있으며, 손소독제와 각종 건강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상상관 12층 외부 테라스에 벤치가 있다. 학교 주변 풍경을 보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다. 벤치 앞에는 난간이 있고, 풍경으로는 낙산공원과 주변 집들이 보인다.
낙상공원 벚꽃 나무 아래에 8개 정도의 테이블과 벤치가 쭉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 여러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더욱 편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운동장 옆에 풋살장이 있다. 테니스나 여러 운동 연습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미래관 앞에 벤치가 있다. 테이블은 따로 없으며, 학생들이 잠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술정보관 앞에 위치한 벤치이다. 사진 각도는 미래관 뒤쪽에서 찍었다. 학생들이 앉아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공간이다.
삼군부총무당 정자 주변에는 나무들이 많다. 정자에 앉아서 쉬면 나무들이 풍경으로 보인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이 평지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산책하다가 잠깐 정자에 앉아 쉬어가기 좋다.
배드민턴장에 현재 네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나 지역주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배드민턴장이 크게 있어, 친구들과 운동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낙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비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벤치에 앉아 쉴 수 있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정자 옆에 벤치 3개가 놓여있다. 정자 크기가 커서,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쉴 수 있다. 주변 산책하다가 옆에 놓인 벤치 앉아 쉬어갈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근처 어린이집 쪽에 벤치 3개가 있다. 4월이라, 벤치 주변에 벚꽃 나무가 활짝 핀 모습이다.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에 벤치 2개가 놓여있다. 벤치 뒤에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있어, 벤치에 편히 앉아 더욱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상상관 근처에 벤치와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같이 있는 공간도 있지만, 그저 걸터앉을 수만 있는 곳도 있다. 네모나게 둘러앉을 수 있으며, 뒤에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봄이라 창의관 옥상 벤치 주변에도 꽃이 피었다. 꽃 주변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어, 걸터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문 옆에 바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이 공간은 우선 배려석 스티커가 붙어 있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양보해야 하는 휴식 공간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원형 테이블에 2~3명이 앉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공부하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등 평소에 다니는 일반 카페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있다. 바로 앞에는 학군단이 보인다. 탐구관 건물 입구 주변이라 수업 들어가는 학생들과 나오는 학생들이 자주 돌아다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가는 계단 쪽에 들어가면 테이블과 벤치가 있다. 학교 광장부터 학교 건물들이 보인다. 테이블 옆에는 밑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도 바로 있다. 학교 건물과 가까운 위치라서, 야외처럼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축제하고 있는 운동장의 모습이다. 천막을 치고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학생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기댈 수 있는 벤치가 아니라, 그냥 걸터앉을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소나무가 그늘이 되어주고 바로 뒤에 튤립이 피어있어, 꽃 구경도 하면서 쉴 수 있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옆 실내에 휴게공간이 있다. 4인용 테이블, 1인용 테이블, 의자만 있는 공간도 있으며 다양하다. 블라인드를 걷으면, 학교 옥상 풍경이 다 보이게 된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상상파크 안 창문에서 바라본 축제 광장이다. 부스에 참여해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학생들 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탐구관 가는 길에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 주변에 꽃도 피어있고 야외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첫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의 벤치 외부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에 있는 벤치의 내부 모습이다. 벤치 위에 그늘막이 있어서 햇빛을 피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 앞에 위치한 의자의 모습이다.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실내 휴식공간이다.
낙산관 1층에 위치한 무용학과 연습실 앞 모습이다. 연습실 앞에는 의자가 있고 학생들의 물건이 놓여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연구관 상상파크에는 카페 오뜨가 있다. 원래 그라찌에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오뜨 카페로 바뀌었다. 카페 옆에는 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여기서 카페 음식을 먹으며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연구관 옥상은 금연 구역이므로, 테이블 앞에 금연 구역 안내판이 있다. 테이블과 벤치 크기는 좋은데, 여기 공간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시험기간에 학술정보관 내부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사진이다. 다른 구역과 다르게 서가쪽 테이블에는 사람이 없고 한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사진이다. 시험기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앉아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생들이 전시작을 구경하고 있는 사진이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이를 관람하는 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학술정보관 3층 러닝커먼스에서 학생들이 노트북를 사용하며 공부하고 있다. 노트북 사용과 충전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상상파크 입구 쪽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학생들이 4인용 테이블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화이트보드도 있어서 팀플을 하거나 여러 사람과 회의를 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빈백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거나 과제를 하고 있다. 빈백에 앉아서 테이블도 사용할 수 있으니 편하게 앉아 과제나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안에 카페 오뜨가 있다. 학생들이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다. 카페에서 시킨 음료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험기간 중 학술정보관 4층의 모습이다. 시험 대비를 하러 학술정보관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미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그라찌에 카페이다.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간간이 보인다. 시험기간임에도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있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다.
상상관 2층 계단 형식 쉬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돈암제일시장 및 성북천 인근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