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송관 풍경(2022 A4)

학송관 풍경(2022 A4)

컬렉션명 : 학송관 풍경(2022 A4)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43

주제 : 벚꽃나무, 개나리, 삼학송, 흡연구역, 낮과 밤

기술내용 : 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변화와 학송관 옆 개나리의 변화, 삼학송의 울창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22.03.1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핀 것 같지는 않다.
[22.03.15]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아직 꽃이 피지 않고 가지만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22.04.01]삼학송 아래에 있는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22.03.29]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을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22.04.05]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을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22.04.05]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입니다. 꽃이 조금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05] 학송관 흡연구역 옆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이 제대로 피지 않았다.
[22.04.05] 학송관 옆의 흡연구역 앞에 넓게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전부 노란색으로 보인다.
[22.04.05] 상상큐브 앞에 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다. 아직 꽃봉우리만 맺혀 있다.
[22.04.05]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22.04.05]삼학송 근처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봄을 맞이해서 핀 모습이 아름답다.
[22.04.05]삼학송과 그 주변 앞뜰들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과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앞뜰들도 함께 볼 수 있다.
[22.04.05]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매우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목련이 피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주변이 어두워진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의 풍경이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풍경이다. 주변이 어두워지긴 했지만 목련의 풍경은 선명하게 볼 수 있다.
[22.04.1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입니다. 꽃이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12]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입니다.
[22.04.12]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입니다
[22.04.22]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의 낮의 풍경 입니다.
[22.04.22]저녁시간 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 사진입니다. 낮에 비해서 더 어두워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좌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비해서 꽃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4.22] 저녁시간 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의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빟하면 꽃들이 잘 안보입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입니다. 흡연부스가 보이고 낮에 비해 꽃들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22.04.22]저녁시간 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낮 시간대 보다 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2.05.01]상상큐브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핀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벚꽃이 다 떨어지고 무성한 잎으로 채워진 모습만 있었다.
[22.05.01]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 있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5.01]흡연구역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4.30] 삼학송 주변의 모습이다. 흰색과 분홍색 진달래 꽃도 주변에 폈다.
[22.05.03] 개나리 꽃이 다 져 푸른색만 남아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22.04.23] 삼학송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의 모습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개나리 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꽃잎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통해서 봄의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5.03]상상벨리 근처의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3월에는 꽃잎으로 활짝 핀 벚꽃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5월에는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22.05.03]울창하고 키가 큰 삼학송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