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황민

2021황민

컬렉션명 : 2021황민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92

식별번호 : 2021-bee9007

기술내용 : 2021황민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에서 내려온 성북천의 모습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늘벚다리 아래로 나 있는 산책로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모습이다.
저녁 7시의 성북천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가로등이 환하게 켜져 있다.
성북천 분수광장 운동기구 중 허리돌리기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탁 트여 있어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거나 킥보드를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쪽엔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 각종 행사가 이루어질 때 중심이 된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올라온 인도에 피어난 벚꽃
샤스타데이지가 아직 꽃을 피우기 전의 모습으로 꽃을 피우게 되면 하얀 꽃이 펴게 된다. 이 꽃은 성장 과정을 한번 지켜볼 예정이다.
누군가 심어 놓은 것 같은 식물. 무궁화라고 이름표가 붙어 있다. 진짜 무궁화인지는 알 턱이 없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 송이 피어 있는 서양 민들레.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도시 주변이나 농촌의 길가와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서양 민들레의 '잎'을 샐러드로, 뉴질랜드에서는 '뿌리'를 커피 대용으로 사용한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피어 있는 개나리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Sb,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가운데 문구를 기준으로 쭉 그려져 있다.
봄에 피는 야생화인 각시붓꽃이다. 풍성하게 피어 있지 않아 어떤 꽃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각시붓꽃이다.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을 가리키는 가운데 활짝 편 벚꽃으로 둘러싸인 성북천. 올해는 벚꽃이 살짝 일찍 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밝게 피어 있는 벚꽃을 성북천 위로 올라가 찍어보았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떨어진 벚꽃 잎들이 물길 따라 떠내려 가고 있다.
성북천 벚꽃 풍경이 화려하게 펼쳐져 있다.
어떤 물고기들인지는 확실히 알아볼 수 없지만 수많은 물고기가 떼지어 다닌다.
청둥오리와 흰 오리가 둥둥 떠 다니고 있다. 흰 오리의 정확한 이름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알게 되는 대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성북천 산책로 중간 중간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온다. 사진을 찍을 때에는 피아노와 기타 연주곡이 나왔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비가 오는 날의 성북천의 모습을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보았다. 비가 오는 탓인지 산책로에는 사람이 없다.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빗물과 함께 흘러가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본 분수마루광장의 모습이다. 분수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계단은 없고, 산책로 옆 계단을 통해 조금 걸어가면 된다.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높이 제한은 1.9M이다. 도란도란교에는 해당 사진과 같이 각종 현수막이 걸리기도 한다.
봄이 되어 파릇파릇해진 식물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그 옆으로 성북천이 흐른다.
걷고 싶고, 뛰고 싶어지는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는 사람도, 음악을 들으며 뛰는 사람도 있다.
3월말까지만 해도 분홍빛으로 물든 성북천이었는데 비도 내려서인지 벚꽃이 남아 있지 않다. 성북천은 벌써 여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도란도란 다리 위 모습이다. 평소에 다닐 땐 몰랐는데 '도란도란다리' 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늘벚다리 위 모습이다. 늘'벗'다리로 많이 쓰이지만 정식 명칭은 늘'벚'다리이다.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운동기구들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
푸른 하늘 아래의 도란도란교 모습이다. 산책로 가장자리에는 초록빛 풀로 가득차있다.
물 속을 헤엄치는 청둥오리다. 둘이 나란히 다닌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풍경이다. 몇 주 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과 성북천 산책로의 모습이다. 온 사방이 초록빛으로 덮여 있고,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삼선교 분수광장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는 연등이다.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설치해둔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말에 '무궁화 성장일기1' 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이 한 장 있다.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초록 잎사귀가 나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지나다니며 이 무궁화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지난 3월 말에 '샤스타데이지의 성장일기1'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그동안 샤스타데이지의 모습에는 크게 변화가 생겨났다. 초록색의 풀잎만 나 있던 샤스타데이지는 밝게 꽃을 피워냈다. 그리고 그 위에 파리도 두 마리 앉아 있다.
5월~6월에 피어나는 식물로 원산지는 유럽이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80cm 정도로 자란다고 한다.
초록빛으로 물든 성북천 산책로이다. 이전에 비해 얇아진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5월이 되어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란듯하다.
물 속을 유유히 걷고 있는 왜가리의 모습이다. 왜가리의 다리를 기준으로 아래에 있는 물을 보면 상당히 투명하다. 물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명한 노란빛의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다. 옆에는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금계국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무성해준 풀 사이를 산책하고 있는 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이전보다 더 길게 뻗어 있는 샤스타데이지. 비가 오는 탓에 조금 쳐져 있고, 시든 것도 종종 있다.
지난주에 왔을 때엔 한 송이 밖에 없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더 피어난건지 미처 보지 못한 건지 모르겠다. 성북천 산책로 위로 지나다닐 수 있는 인도를 걷다가 볼 수 있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초록 빛깔의 풀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비 오는 날 풀에 맺혀 있는 물방울이다. 풀의 정확한 이름은 파악할 수 없으나 마치 그림처럼 물방울이 풀 위에 얹혀 있다.
해당 식물의 이름은 '꽃다지'이다. 어린 순을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는다고 한다.
늘벚다리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다.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하늘도 흐릿하다.
늘벚다리에서 내려다 본 성북천이 흐르는 모습인데, 상당히 투명해서 물 속이 훤히 다 보인다.
어떤 식물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해서 네이버 렌즈를 통해 검색해보니 다닥냉이, 황새냉이 등 다양한 결과가 나왔다. 언급된 냉이들은 거의 비슷하게 생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아야 어떤 식물일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Ikson(음악가) - Sailors Waltz(제목)'
'Keys of Moon(음악가) - Blooming Melody(제목)'
2021-bee9007-077의 파일을 새롭게 위치 정보만 표시하여 등록하였다.
2021--bee9007-066자료를 다시 사용하여 늘벚다리의 위치를 정확히 나타내었다.
Esther Abrami(음악가) - No.9_Esther’s Waltz (제목)
성북천 복개공사 전 건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성북천 공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성북천 공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성북천 복개 이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성북천 복개 이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이 첨부된 글을 올리신 블로그 주인 분께 "출처를 표시하고 사용하면 된다" 라는 허락을 받아 사용하는 자료이다. https://blog.daum.net/sonsungil/11441861
지도 앱에서 보여지는 성북천과 청계천의 교차 지점이 나타난 화면이다.
예술 작품의 설명비이다. 이 설명비를 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도로 포장 공사 중인 동선 2구역의 모습이다.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동선동4가 310-3(동소문로29길 27)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한 주민이 작성한 동선2구역 재개발에 대한 반대 입장문이 각 골목 전봇대마다 부착되어 있었다.
최순우 옛집의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영상이다. 성북의 작은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빌라들 사이의 낮은 집 최순우 옛집입니다.
해가 지기 전, 최순우 옛집 뒤뜰에 놓여진 돌상과 돌의자에 관람객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가을날씨와 잘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밤마실이다.
해가 진 후의 최순우 옛집 관람객 모습이다. 밤의 모습은 아침과 다르게 고즈넉한 분위기가 난다.
해가 진 후 최순우 옛집에 입장하기 위해 QR 체크인을 하려는 관람객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방문확인을 위한 OR이 모든 장소에서 새행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으로 방역에 주의하였다.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리는 18시 이건자 공연에 앞서 공연 준비를 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다.
성북동 밤마실 행사 기간에 운행하는 성북전차 정류장으로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 있는 성북전차 정류장이다.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서 성북전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전차는 옛돌박물관 뿐마 아니라 메인거리를 시작으로 한대입, 최순우옛집, 이종석별장, 심우장, 예향제, 정법사를 걸쳐 밤마실이 진행되는 동안 운행하였다.
최순우 옛집 마당에 놓여 있는 관련 도서들이다. 최순우 옛집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건자 공연 중 관객 호응 장면이다. 함께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고, 마이크를 넘기면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빔 프로젝터와 TV 영상을 통해 음성과 함께 전시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최순우 관련 사진과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각 전시품 하단에는 설명과 글귀가 있어 이해를 돋운다.
최순우 옛집 관람 안내문이다. 안내문 우측에는 비상 대피도도 그려져 있다.
최순우 옛집 입구의 모습이고, 대문의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과 뒷마당 사이에 돌이 징검다리처럼 놓여 있다.
최순우 옛집 뒷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항아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