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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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으로, 서울에서 2층 한옥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부분 1936년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70년대 삼선상가아파트가 있었을 당시 있었던 건물로, 현재까지도 성북천 주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