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테이프에 가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1월인것 같다.
나뭇가지에 아무것도 달린 것이 없었는데, 이제는 나뭇가지에 꽃이 피었다. 앙상했던 나무에 꽃이 피니 풍성해진 기분이다.
데이지 길이 쭉 늘어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나
눈이 올떄 가파른 골목길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액체 분사제를 뿌리는 기기이다.
어두워진 성북천 물결에 벚꽃이 비췄다.
현관 옆에 걸려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성곽마루의 반대편에 있는 성곽이다.
도란도란교를 찍는 문정환을 찍은 사진이다. 성북천이 파릇파릇하다
밤마실 축제 시작 전 15시 경의 부스와 바닥에 그려져 있는 오징어게임 그림을 함께 찍은 사진이다.
학교 중문 바로 아래 꽉까스위츠에서 팔던 마카롱의 모습 이 가게가 마카롱 집인것을 이번에 알게 됨
한성대학교 연구관 건물에서 본 성곽마을
마을에 있는 공영주차장의 모습
밤에 삼각대 고정으로 촬영한 이종석 별장 전경 영상이다.
날이 밝은, 오후의 성곽마을 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고양이가 어슬렁 거리다 마침내 계단에 앉아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 준 상황.
정각사의 정원안에 나무이다. 정문 부터하여 신사 입구까지 나무가 있어 그 가는 길을 나무들이 반겨 주는 것 같다.
한성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처음 관찰한 택배 모습이다.
삼선시장 골목 한국의 샤머니즘 풍경
이미 끝난 빛 전시 '빛'. 난 잘 다녀왔다.
빨강과 주황, 코랄빛까지 보이는 꽃이 화단에 심어져 있다. 수가 적고 키가 낮아 잘 보이지 않지만 한 송이 한 송이가 화려하다.
계단 손잡이의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모습이다.
공학관 지하1층에 위치한 상상파크 플러스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쓴 메모를 '상상파크 +' 모양으로 배열한 것을 근접촬영하였다. 상상파크 플러스는 2020년 11월 18일 개관했다. (참조 링크)개관 축하 메시지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