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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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풋살장 옆 플라타너스 나무이다. 열매와 함께 푸른 잎을 구경할 수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의 학명은 Platanus이다.
노랗게 피었던 민들레들은 어느새 하얀 홀씨가 되어 날아가 준비를 하고있다. 성북천의 꽃들 중에서도 언제나 행동이 빠르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에 마련된 공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 서로 넓게 떨어져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모습이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있는 곳 앞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재개발 되기 전 삼선5구역의 집이다
5월 중순에 앵두나무. 3월에 분홍빛이었던 모습은 없어지고 풀의 색만 남았다.
공학관 가는 길 울타리 옆의 전봇대의 모습. 노을 지는 모습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모습이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풀들이 마구마구 자랄 것이다.
학교 앞 큰뫼분식이다. 계란찜이 맛있었다.
2012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 성곽 뒤로 해가 저물어 가는 모습이다.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이다.
흰색의 작은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성북천에 쓰러져 있는 풀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