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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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산책로로 운동하러 온 강아지
이 위치는 견인지역이라는 안내문이다.
계단이 가파르다
한글사랑 이전공고와 곧 철거될 삼선5구역의 한글사랑의 모습이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는 버스킹이다. 버스킹 동아리 '4호선 마이크'의 부원이 공연 중이며 많은 관객이 모여 있다. '4호선 마이크' 외에도 '왕산악', '들불', 'brillante', 'N.O.D.' 등의 공연 분과…
대문 머리에 화분이 줄지어져 있다.
성북천에 방문할 때마다 매번 보는 오리들인 것 같다. 성실하게 매일 성북천에 오니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통학길 마주치는 익숙한 한성대입구역의 2번 출구의 모습
대동제의 유래와 종류 및 그 당시 대학축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등을 다루고 있다.
이주 마지막 날, 이사중인 모습이다
수업 두번째주 한성대캠퍼스 필드레코딩을 위해 낙산공원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학생들
2022년 4월 18일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교내 모든 시설에 인원제한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학술정보관 4인용 테이블에 1명만 앉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거리두기 스티커가 사라지고 4인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삼선5구역에서 높은 곳에 올라가 밤하늘을 바라봤다. 구름과 가까운것 처럼 느껴진다. 좋다. 밤하늘이 이렇게 이뻤나 생각이 든다. 옆에서는 바람에 나무가 흩날린다.
한성대학교 기숙사 근처 골목
이민기
성북천의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다.
빌라 단지안의 화분들이다. 보라색꽃과 잎이 자란 화분들이 많다.
무너지는 담벽 앞에 나무 한 그루가 지키고있다. 그옆에는 돌담에 풀도 자라고 있다. 저 나무는 풀 덕분에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최순우 옛집 마당에 놓여 있는 관련 도서들이다. 최순우 옛집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삼선마을, 삼선3구역, 삼선동에 위치한 성곽 위에 보이는 아름다운 나무와 하늘의 풍경이다.
옹기종기 삼선 3구역이 모여있는 모습이 5구역의 아파트와 대조된다.
나무 옆에 락스 통이 굴러다닌다.
한 집 담벼락 안에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의 모습을 뒤로 펼쳐지는 고층아파트의 풍경과 함께 담았다.
연구관 8층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 정문이다. 성북 02버스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선 학생들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