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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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옆 하얀 집 담벼락이다
돈암시장의 생활용품점 앞 전봇대에 붙은 안내판의 모습이다. 좌측으로 가면 남문, 고객편의센터, 상인회사무실, 화장실이 있으며 뒷쪽으로 가면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서양의 샛노란 민들레 꽃이 큼지막하게 피어있다. 민들레의 수술이 눈에 보일만큼 풍성하다.
경사로에 있는 집 여름이라 방충망을 새로 달았다.
그림자가 진 담 너머로 만개한 벚꽃과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야경
낙산공원 가는 길 나무 밑에 핀 버섯 2개의 모습이다.
타일벽화
총무당 앞에 내가 서 있는 사진이다.
한성여중고 학생들이 밴드부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휘자와 관악기, 타악기 연주자가 보인다.
시민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게시판이다.
늘벚다리와 희망의 다리 사이 앞 골목에 있는 양명보살집.
[22.04.12]학송관 옆 개나리의 모습입니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에 달린 물고기 네온사인이다. 가게의 이름에 나와있듯 가게를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데 할머니의 귀여운 센스가 묻어있는 듯 하다.
작은 대문 앞에 콘크리트 계단을 따라 화려하고 다양한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져 있다.
이 집은 지붕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한 듯 114-5번지 집 문에 지붕개량 전문업체 홍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그 외도 지붕공사가 필요해보이는 집들이 많다.
같은 종이라도 유난히 이르게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이 있다. 성북천 담벼락에 심어진 한 철쭉이 가장 먼저 꽃을 피운 모습이다.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찍고 싶어 확대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음료수 캔 등의 쓰레기가 바닥에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2011년 우촌학사의 모습이다.
사거리 골목중 일부입니다.
도시한옥에 쓰인 여러가지 패턴이 한 모서리에서 만나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CCTV를 설치해 놓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