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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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도호국단 중앙회의실서 열린 전야제파티
지난 24일 12시 제13회 낙산대동제 개막식에서 총학생회장 조남준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결코 지속될 수 없는 민족분단의 비극. 불거진 팔뚝을 잇고 끌어당겨, 통일로 통일로… -인간 줄다리기-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을 위해 대동단결의 가치를 높이 세우세 -삼학송 대동제-
파쇼가 둔갑했다지만 짐승(?)을 사랑하는 아량도 베풀어야죠 -민중의 나라 파쇼 돼지 잡기-
너 탈을 쓴 양심들아, 물고문 한번 맛보아라 –의상학과 물풍선 터뜨리기-
이한열, 박종철, 조성만… 영령들이여. 여기 파쇼,제국주의,비민주의 제물을 받으소서 -불꽃제 中 상여 화형식-
간다 간다 여기 타오르는 분노의 몸짓들이 간다 -모의 가투-
낙산골 언덕에 회사가 설립되었으니 이름하여 酒食회사라, 酒食회사가 난립하니 낙산골이 흥청거릴 수 밖에 -주점 난립에 부쳐-
축제 둘째날인 지난 25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린 민가협 어머니 초청강연회 장면
대동풀이 마지막날 운동장에서 열린 대동제 장면
제8회 낙산축전 전통혼례식
제10회 낙산축전 무용작품 발표회
제10회 낙산축전 KUSA가 주관했던 전통 혼례식 행사
제11회 낙산대동제중 지난 5월13일 본교 운동장에서 있었던 삼학송 대동제모습
한성대 상상관과 연구관을 촬영한 사진이다. 마치 두 건물이 잔디밭에 있는 학생들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다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상상커먼스에서 본 학교 밖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