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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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성대 학우들이 다니던 미용실이자 지금은 없어진 간디헤어의 모습
한성대학교 탐구관으로 향할 수 있는 한성인의 통학로
삼선5구역의 고저차를 볼 수 있다.
낙후된 건물. 관리가 안된지 한참은 되보인다.
삼선 5구역의 어느 주택 입구들. 쓰레기가 번잡하다.
한성대학교 기숙사 근처 골목
한성대학교 정문 주변에 있던 교회이다.
삼선 5구역의 높낮이 차를 알 수 있다
삼선 5구역의 경계선인 로터리
한성대 학생들이 복사, 인쇄를 하기 위해 이용했던 카피랜드
골목2 사진의 내부의 모습
건물들 사이의 좁은 틈으로 다녀야하는 불편함을 알 수있는 골목 사진
건물로 들어가기 위해서 다른 건물 사이의 길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을 보여준다.
삼선5구역의 어느 골목. 단순 통로가 아니라 집으로 향하는 길로 사용되는 것 같다.
삼선5구역 내에 있는 고시텔.
삼선5구역과 인접하고 있는 성곽(?) 재개발에 어려움을 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삼선 5구역 어딘가의 주택으로 향하는 계단이다. 끝에 입구가 보인다.
한성인들이 자주 가던 경량식집 한아름이다. 한성대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위치해 있으며 폭팔메산이라는 시그치너 메뉴가 있다.
재개발로 폐점한 편의점 cu의 모습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진 한아름의 모습
긴 계단을 올라오고 있는 노인(90세, 삼선5구역에서 30년 사셨음)
폐업한 한아름분식 가게 앞에 서계신 사장님
폐업한 윤가네
삐걱거리는 우편함
한 집의 담벼락의 철책
생활가구가 후문 인근에 버려져있다.
후문 인근 주택에서 뻗어나온 목련가지
후문 인근 주택의 담 밖으로 목련가지가 뻗어있다
성곽길 따라 펼쳐진 한성대 성곽마을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