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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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과 계단을 한 장면에 담아냈습니다.
골목길 계단을 올라가던 중 발견한 소방 설비이다.
골목이 아닌 계단이 있어야 할텐데
골목길 끝엔 작은 집이 숨겨져 있었다.
선을 왜 그었을까
선을 왜 그었을까
쓰레기를 무단투기 한 사람이 적발된 모습이다.
지금은 지워져서 잘 보이지 않는 하상욱 시인의 글귀라 계단에 적혀있다.
너무 얇은 전봇대와 골목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굉장히 경사진 골목길이다. 지름길인만큼 힘은 더 많이 든다.
삼선3구역 초입 골목길과 집이다.
붉은 벽돌과 하얀 작은 문
골목 속 핸드레일
성곽마을에서 본 전경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낙산성곽
봄을 맞이한 낙산성곽
좁은 골목과 가파른 계단
성곽마을에서 보이는 한성대학교
핸드레일은 꼭 필요하다
성곽마을에서 본 전경
모든 색이 갈색
대문이 없는 빌라
봄이 온 화단
작은 문과 화분
금빛 작은 문
작은 문과 우체통
은빛 작은 문
계단 위의 집
월세 세입자를 구하는 전단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