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왕십리불난막칭
나주곰탕
역 근처 철물점. 가게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중 앞부분이 내 번호와 같다.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집이라는 입간판이 인상적인 곳.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이라 종종 이용하게 된다.
근육질의 보디빌더 분들의 사진이 있는 입구를 지나갈 때마다 흠칫했었다. 사진을 찍을 당시 한 개의 표지판은 쓰러져있었다. 사진을 찍은 후 세워놨다.
수제 마카롱, 스콘 등을 파는 제과점이다.
본점으로 가는 골목에 위치한 입간판
골목에 숨은 맛집, 본점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학교를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목공소이다. 창신역보다 한성대입구역이 더 가까운데 성북목공소나 삼선교목공소로 이름을 정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성북01 버스정류장
휴대폰 대리점에서 피자가게로 어느새 변해있었다.
해산물, 회 등을 포장판매하는 가게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했다.
걷기 편한 아름다운 길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사용된 표지판이다.
맛나슈퍼의 측면(골목)에서 본 모습.
다양한 안주거리를 파는 술집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을 시작한 전초전의 표지판
와플대학
성북천 세븐일레븐
성북02가 정차하여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교대하는 곳
성북천 음악소 간판과 하늘
성북천 음악소의 정면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