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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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한옥은 각각 약간의 명도 차이가 있는 하늘색 타일을 벽면에 사용하여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딪혀 부서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가까운 곳에 모래사장이 연상되는 한옥도 있어 더욱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당일 성북천에서 보라색을 처음 본 날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서 확실히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주택가 사이 길게 이어진 골목이다
실내 인원의 체온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가벼운 온도 측정 기계이다.
쓰레기는 본인 집앞에 놔야한다.
성곽마을 입구에 버려진 서럽장의 모습이다. 옆에는 쓰레기 봉투와 밥상이 함께 버려져 있다.
동소문동2가 한옥밀집지역의 한옥이다. 한옥들의 처마 끝이 닿을 정도로 다닥다닥 붙어 있다.
빨래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아직 짐이 많이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진리관 중앙 뒷문에 위치한 한성투데이, 한성대신문, 한성대학원보 등 한성대 언론과 한국경제신문 등 신문들을 비치하는 장소이다.
주민들이 적어둔 메모가 있는 담벼락이다
하얀 집에 한얀창문에 작은 화분이 걸려있다. 배경이 하얀색이라 꽃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었다.
동아리 들불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가 들불 동방 문 옆에 빼곡히 붙어있다. 모두 들불에서 직접 제작한 포스터이고, 여러 장르와 악기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의 포스터를 제작하여 홍보를 하였다.
풍경조 전시 소개 이미지
한아름에서 식전에 나오는 식전스프로 다시 시킬 때는 돈을 받는 정식 메뉴이지만 사장님께서 학생들의 배고픈 사정을 잘 이해하셔서 무료로 제공하시곤 하셨음
화분에 있는 나무가 꽃을 피우려 준비하는 중이다.
밤에 본 흰꽃의 모습 저번에 맑은 날 오후에 봤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흰꽃이 담장 밖으로 탈출하려는 것 같이 보인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라면집
대문 위에 대파를 기르고 있다. 어떻게 따려나 궁금해진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도비의 둥지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 진다.
지붕이 부셔져서 그 내부가 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