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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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옆에 작은 나무 밑동 안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그 뒤에 전봇대옆에는 자전거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의 정취를 느낄수있
돌과 빈병,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1과 같은 풀이다. 시간이 지나 병이 추가되고 풀이 더 자라났다.
278이라는 숫자로 페인트칠을 한 듯한 담벼락이다.
작은 대문 앞에 콘크리트 계단을 따라 화려하고 다양한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져 있다.
해질녘이 되어 옥상에 걸어둔 빨래가 담벼락에 그림자로 비쳐진 모습이다.
대문위에는 덩쿨이 자라고 그 옆 담벼락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그 위를 지키고 있다.
계단을 따라 초록색잎을 가진 화분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그 모양과 크기는 다양합니다
언덕진거에 따라서 층층이 높이가 된 담벼락이다.
언덕길에서 내려다본 정각사의 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