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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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에 작은 나무가 있다. 삼선5구역은 자연과도 가까운 편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건물 사이사이에 나무가 있으며, 집 문앞에도 풀이 자라나는 것을 보고 느꼈다.
닭치고 먹어밥 맞은편 골목이다. 비공식적 흡연장소이다.
정각사의 가장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LED불탑과 그 옆에 자리잡고 있는 석탑의 모습이 보인다.
정각사 대웅전의 처마에 초점을 맞추어 정각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담았다.
정각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정각사의 대웅전의 모습이다.
한자로 망월산 정각사라고 적혀있다.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정각사의 입구모습
삼선공원에서 삼선동 3가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바로 위치한 할머니쉼터이다. 주민들이 모여 자주 담소를 나누곤 하는,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다.
삼선공원 위를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쉼터에서 한창 담소가 오가고 있다.
청명 보수업체 입구에 쌓인 가재도구들을 자세히 찍은 사진이다. 각종 대걸레와 통들이 쌓여있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건물 옥상의 빨간 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왼편의 성곽마루의 끄트머리와 함께 성북동 1가의 전경이 담겨있다.
멀리서 바라본 청명 보수업체의 사진이다. 입구에는 각종 도구들이 문 틀 높이까지 쌓여있다.
초저녁의 게스트하우스 입구 모습이다. 입구 화단에 작은 붉은 꽃들이 피어있다.
놀이터의 처음 만들때 해적선을 모티브로 하여 건축한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에서 노는 어린이들은 마치 자신이 해적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도 모른다.
총무당의 현판의 모습으로 한자로 총무당이라고 적혀있다.
총무당의 측면에서 바라보이는 습을 찍어보았다.
나무 사이로 총무당의 정면 모습이 보인다. 절로 경건해지고, 자연과 한옥건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삼선공원 안에 놀이터의 그네 사진이다. 사진으로만 보고있어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나무그늘이 드리워진곳에 나무로 된 벤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