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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문
월요일이 아쉽게도 휴업일인 성곽마루이다.
한쌍의 원앙같은 부부들만 산다는 곳
그곳은 원앙빌라
비오면 다 쓸려갈텐데..
코팅하세요!
성곽길의 앙상한 나무 ver.밤
앙상한 성곽길의 나무. 밤이되니 음침하다.
멋있는 골목
밤에 찍으니까 더 멋있다. 하지만 들어가고싶지는 않다. 무섭다.
카로에프~
카로에프가 뭔진 몰라도 찍어봤다.
전기세 많이 들텐데..
하루종일 불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그 집은 집수리전문점
아까 그 집은 바로 집 수리 전문점이었다.
애국자 사장님
매일매일 걸려있겠지 아마?
주차금지 x3
격렬하게 주차금지를 외치고있다.
불쌍한 의자
의자가 불쌍하다. 아무도 앉지않는다.
마을쉼터 ver.밤
마을 쉼터의 밤버전이다.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험난한 우리집 ver.밤
험난한 우리집의 밤 버전이다. 이러니까 더 운치있어보인다.
눈이와도 끄떡없어!
눈이오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구조물이다. 친환경이라한다.
밤의 마을
밤에 가서 처음 찍은 사진이다.
집수리전문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재미있지만 경각심을 주는 경고문
재밌지만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마을의 큰 도로
마을의 큰도로이다. 옆의 담벼락이 인상적이다.
마을쉼터
마을의 주민들이 잠시 앉아서 갈 수 있는 쉼터이다.
험난한 집가는 길
여기 산다면 매일매일 집가는길이 험난할 것이다.
홍씨의 많은 편지
홍씨의 편지가 많이 밀려있다.
마을사랑방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 같다.
가파른 언덕에도 집이
가파른 언덕에도 집이있다.
어린이보호
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이 있는것같다.
예쁜 집앞의 예쁜 계단
오고가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단.
우리집 TV바꾸는날
기사분들이 TV설치를 하고 계신다.
루이비통문
신기한 문이다.
Always and Foever
나도 내 집이 생긴다면 문에다가 이걸 붙이고싶다.
소화기 밑
소화기 밑에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가득하다.
# 담배꽁초
# 많음
# 밑
# 소화기
# 스레기
소화기
실제로 사용될지 의심스럽다.
# 담배꽁초
# 벽
#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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