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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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입구이다.
저녁시간 삼선동 제 6통장님 집앞 모습
왼쪽은 오래된 붉은 색 벽돌로 된 집, 오른쪽은 무늬만 벽돌인 신식 집이며 그 사이로 초록색 벽돌 길이 있다.
한 골목 계단 끝 쪽의 집 앞에 여러 개의 페트병들이 거꾸로 세워져 있다.
저녁시간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모습, 돗자리로 열을 차단한 모습
연탄 두 개가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긴 채 길가에 놓여 있다.
한 골목의 계단을 아래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계단의 양 옆으로 나무와 장독대도 보인다.
큰 천과 벽돌로 가려진 지붕 뒤로 다세대주택의 검정색 철제 계단이 보이고 있다.
저녁시간 market kurly라는 사업체 건물 모습
돌 담벼락에 무언가 뾰족한 것으로 열심히 날짜를 새긴 흔적이 있다.
쓰레받기와 빗자루 옆 길의 맨바닥에 채소가 엎어져 있다.
저녁시간 한 건물의 아낙세 3명의 벽화 모습
아기들이 타는 놀이 시설로 기차모양을 하고 있다.
맑고 예쁜 구름 하늘 아래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집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다.
2019-04-02 저녁시간 서울게스트하우스 모습
삼선어린이집의 정면을 찍은 사진
인상적인 문양을 가진 검정색 기와 위로 하늘과 여러 집의 전경이 보이고 있다.
핸드레일이 설치된 가파른 계단이다.
맑은 하늘 아래 붉은색 기와의 문양이 인상적이다.
담벼락에 붙여진 cctv안내문과 성북구청츼 무단투기 경고문
삼선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쉬고 있다.
총무당을 찍은 사진이다.
여러 개의 박스가 묶여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총무당를 자세히 들여본 사진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의 우측과 대문이 초록색 페인트로 물들어 있다. 그 앞에는 초록색 빗자루도 놓여 있다.
삼선교로 4길 95-1의 빈집이다. 대문에 빈집이라고 붙여 놓았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노란 꽃이 자라고 있는 여러 개의 화분 옆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담긴 화분이 놓여져 있다.
저녁시간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와 담벼락에 붙여진 경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