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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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놀 때 사용할 수 있는 땅따먹기 놀이 그림이다.
파랗게 칠해진 깔끔한 대문 앞에 화분 하나가 놓여 있다.
아래에서 바라 본 성곽마루 카페의 모습이다.
학교 근처와 가까운 골목길에 조화로 꾸며진 화분이 문 앞을 꾸며준다. 집의 벽면도 예술적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정각사에 있는 삼존불이다.
녹이 슬다 못해 군데군데 바스라진 대문 사진이다.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대문이었다.
마을 사람들의 바램이 써져 있는 담벼락이다.
정각사 삼존불을 설명하는 글이다.
처음 마을을 갔을 때 파란 하늘과 빨간 지붕이 조화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대문 색도 파란색이라 삭막한 골목길에 지붕과 대문색이 색감을 더한다
북 CINE를 나타내주는 표지판이다.
북 CINE 안의 사진이다.
앙상한 겨울 나무와 빨간색 지붕 2개가 골목길에 마주하고 있다.
민트색을 띄고 있는 마카롱 택시이다.
마을사랑방을 찍은 사진이다.
높은 담벼락에 7개의 조롱박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주택가 안 트렁크에 피카츄가 달려있는 노란 스쿠터가 골목길에 주차되어 있다.
저녁시간 잘알아 볼수는 없지만 삼선교로 ㅁ길 6-46 대문 사진
저녁시간 집앞에 경고문 앞에 박스쓰레기들 모습
큰 천과 여러 개의 벽돌로 가려진 지붕이 보인다. 몇 개의 장독대도 볼 수 있다.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내 집 주차장 갖기' 안내문이 붙어있는 주차장이다.
저녁시간 삼선교 4길 골목길로 보이는 야경
좌측의 다세대주택 바로 우측에 건물의 공사 흔적이 남아 있다. 그 앞에는 큰 천과 벽돌에 가려진 지붕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