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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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파리와 어우러진 담벼락과 여러 집들 사이의 골목길이 길게 펼쳐진 모습이다.
한 담벼락이 푸른 나무, 시든 이파리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다.
지식공동체 북 cine이라는 표식이 붙어 있는 민트색 문의 모습이다.
여러 집 사이에 있는 샛노란 색의 집이 눈에 띄고 있다.
삼선 3구역에서 바라본 한성대학교의 옆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놓인 성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장수마을 비석을 기점으로 길이 성곽에 가까워지는 길과 그 밑의 동네 길 두 갈래로 나뉘고 있다.
갈라지고 틈이 생긴 작고 하얀 담벼락에 종이비행기와 두 개의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안에는 이웃과 주민을 챙기는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아주 좁은 골목에 놓인 작은 계단과 그 밑으로 골목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게스트하우스 입구 사이로 고층아파트의 전경도 보이고 있다.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그 너머로 한성대학교의 모습도 약간 보이고 있다.
날이 풀리기 이전, 앙상한 나무와 성곽 밑으로 펼쳐진 길의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를 오른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 안쪽으로 들어가는 곳의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의 외관을 왼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하늘은 맑지만 아직 날씨가 추워 성곽 근처 나무들이 앙상한 모습을 띄고 있다.
성곽 근처 길가에 삼선동의 마을알림방이 놓여 있어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동네의 한 길 끝에 놓인 붉은색 계단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동네의 한 길 끝에 놓인 붉은색 계단의 모습이다.
동네에 위치한 보성식자재 가게의 외관이다.
빗자루보다도 길이가 짧아보이는 아주 작은 대문의 모습이다.
삼선 3구역의 한 집에서 여러 색의 꽃을 화분에 꽂아 기르고 있는 모습이다.
삼선 3구역의 한 집 안의 마당에서 노란 고양이가 마당 밖의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이리저리 금이가고 틈이 생긴 담벼락에 새파란 코끼리 벽화가 그려져 있다.
길가에 놓인 화분과 박스와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 노란 바람개비가 꽂혀 있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두 채의 붉은색 건물 사이로 아직은 앙상한 나무가 보이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담벼락 위로 몇 가지의 천들이 얼핏 보여지고 있다.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
꽃에 둘러싸인 벤치. 꽃을 배경삼아 쉼터로써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삼선동 3가의 파란대문. 삼선동에서 색깔이 가장 튀는 대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