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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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아래에 화분에 심어진 작은 나무들이 있다.
돌과 콘크리트바닥,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2와 같은 풀이다.
길가 전봇대 옆에바닥 벽돌을 깨고 나무가 심어져있다. 보통 나무는 자신의 정원 안에 심는 데 이 나무는 전봇대의 친구 인 마냥 집 밖에 심어져있다.
작은 침엽수가 파란 화분에 심어져있다.
무단 투기 경고문 아래에 화분들을 배치하여 쓰레기의 무단 투기를 막고 있다.
작은 정원 곳곳과 게단 곳곳에 화분을 빠짐 없이 배치하였다.
동화속에 나오는 창문처럼 덩쿨이 있는 화단이다. 이는 나중에 화단의 핀 5월의 상징으로 된다.
성북동 주민집의 한 대문. 대문 사이로 비치는 빛에 바닥에 문양이 드러나보인다.
작은 화분들이 싹이 트고 있다. 그 뒤에는 작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도 있다.
한 빌라 앞에는 화단이 있고 화단 주의에 화분으로 꾸며 놓았다. 그 화분에는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초록색 잎들이 있고 화단에는 작은 꽃들이 등장하였다.
대문옆 화단안에는 알록 달록한 꽃들이 피어있다.
정각사의 정원안에 나무이다. 정문 부터하여 신사 입구까지 나무가 있어 그 가는 길을 나무들이 반겨 주는 것 같다.
바위들 사이로 풀이 자라난다. 그 풀들은 좁은 공간 속에서 햇빛을 받기 위서 사이사이에 자라나고 있다.
성곽마루라는 카페에 다양한 위치의 화분들이다.
빌라 단지안의 화분들이다. 보라색꽃과 잎이 자란 화분들이 많다.
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서울게스트하우스가 있는 빌라의 화분들이다.
벽돌로 만든 화단에 녹색 식물들이 있다. 이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철망은 희색이다.이 철망과 벽돌이 어우러져 집을 꾸밀떄 사용하는 벽지모양 같다.
한 집앞에 상추를 키우고 있는 화분이다. 한성대 성곽마루는 꽃 뿐만아니라 상추나 파를 대문 밖에서 화분에 키우는 것을 볼수있다.
길가 하수구 옆 에한 구석에 작은 화단이 있다. 사람의 손길이 묻은 화단은 아닌거 같다. 그럼 누가 여기에 화단을 만들었을까?
대문이 엄청나게 까만색인 집이다. 여름에 만지면 깜짝 놀라지않을까.
계단 위에 있는 대문. 왔다갔다 할때마다 다리가 아플 것 같다.
유리창문이 달린 오래돼 보이는 철문이다.
학과 소나무, 해 조각이 장식된 대문. 금색
대문에 학과 소나무, 해 조각이 장식되어있다. 흰색.
대문 앞에 오르막이 있다. 계단이 아닌 점이 신기하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있는 집일까?
광고물 부착 금지 안내가 붙은 대문. 그래서 그런지 다른 대문보다 깨끗해보인다.
엄청 작은 철문. 손잡이가 없는 것을 보면 사람이 다니는 문은 아닌 것 같다. 문 가장자리에 붙어있는 테이프는 보온을 위한건지 사람이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건지 모르겠다.
대문의 유리에 옛날 스타일의 무늬가 그려져있다. 오래된 문인지 문과 붙어있는 벽이 떨어진 부분이 많다. 빛바랜 광고 스티커들도 덕지덕지 붙어있다.
대문 옆의 다른 문에 부적이 붙어있는 집이다. 문은 새로 칠한 것인지 깔끔하게 옥색으로 칠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