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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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소나무를 담았다.
원앙빌라 가는 길목이다.
맑은 날 성곽의 모습이다.
기와집 위로 보이는 아름다운 뷰입니다.
오래된 기린 벽화 그림을 담아봤다.
지붕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모습이다.
공사가 필요해보였던 집이다.
세월이 느껴지는 돌담벼락이다.
요즘 보기 힘든 LPG 가스통이다.
태양열도 사용중이라는 것을 담아보았다.
삼선마을의 흔치 않은 신축건물의 모습이다.
담벼락의 낙서된 그림을 담아보았다.
집 사이를 가로지르는 골목
계단같은 흰색담벼락 옆 골목
코끼리 앞의 그림자는 누구의 것일까
빨래를 널면 담벼락이 안 보이겠지.
김은성은 누구일까
원앙빌라의 모습이다.
삼선동 마을알림에 대한 것이 게시되어 있다.
집 앞 대문에 빈 집이라 쓰여진 종이가 붙어 있다.
희미해진 기린이 담벼락에 담겨져 있다.
보성식자재의 앞모습이다.
낡고 낮은 계단을 통해서만 집으로 들어갈 수 있다.
광고스티커가 벽 위에 수놓아져 있다.
흰 벽 위에 커다란 기린 그림이 그려져 있다.
광성빌라의 글자들이 듬성듬성 보이지 않는다.
마을 한 집의 마당
마을에 있는 한 집의 마당
막 출력해온 듯한 광고물이 기둥에 부착돼 있다.
함께 수업듣는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