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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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마루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나오는 곳. 쓰레기가 항상 많이 보이는 장소이다.
언덕길 중간중간에 봉이 세워져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한옥풍의 주택 건물이다.
여기저기 얼룩이 져있고, 세월이 느껴지는 언덕길의 모습이다. 성곽마을 주민들이 자주 돌아다닌 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삼선 3구역의 주택들과 흐린 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통지서와 쓰레기가 대문 앞에 쌓여 있는 걸로 보아 대문을 드나든지 오래 된 집의 모습이다.
길가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는 주택 앞에는 앙상한 나무들과 곳곳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지붕과 담벼락이 오래되어 낙후되어 있고, 상당부분 녹슬어 있는데, 이것이 그 특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전봇대에 전깃줄이 정리되지않아 난잡해보이는 모습이다.
성곽마을에는 이런 식의 계단이 많이 보인다. 이 역시 가파르고 위험해보이지만 옆에 손잡이를 부착하여 안전함을 더하였다.
초록색 대문 앞에는 뜻을 알 수 없는 부적이 붙어있다.
벽화에 기린이 그려져 있다. 얼굴 부분이 상당 부분 지워지고 뜯겨진 걸로 보아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비어있는 집의 모습이다. 대문이 상당히 낡고 낙후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아주 가파른 계단을 위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건물외벽청소, 방수, 실리콘, 옥상방수 등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게의 모습이다.
집 앞에 나와있는 재떨이. 담배 꽁초가 쌓여있다.
언덕길이 많은 성곽마을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화재 발생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소화기구가 보관되어있다.
각종 고물들이 모여 쌓여 있는 모습들을 통해 고물상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삼선 3구역에 어둠이 깔리고 작은 불빛들이 마을을 비추고있다.
성곽마을 골목을 지나다 보면 주민들이 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쉼터이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벽에 붙어 있다.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 건물에 장수부동산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다. 장수부동산이 한성대 입구역 근처에 있는 걸로 보아, 광고표지판으로 보인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다. 일주일 전과 다른 점이 없다.
많은 전단지와 통지서가 끼어있는 대문의 모습이다. 여러 개가 겹쳐서 쌓여있는 걸로 보아 오랜 기간 대문이 열리지 않았을 거라 추정한다.
비슷한 벽돌색으로 가득한 골목길 가운데 파란 지붕이 눈에 띈다.
길가에 버려진 종이 상자들이 쌓여있다.
똑같은 모양의 화분들이 줄지어져 골목길을 차지하고 있다.
성곽마을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골목길 중에서도 아주 길고 끝이 안 보이는 듯한 골목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