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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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의 정원안에 나무이다. 정문 부터하여 신사 입구까지 나무가 있어 그 가는 길을 나무들이 반겨 주는 것 같다.
바위들 사이로 풀이 자라난다. 그 풀들은 좁은 공간 속에서 햇빛을 받기 위서 사이사이에 자라나고 있다.
성곽마루라는 카페에 다양한 위치의 화분들이다.
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서울게스트하우스가 있는 빌라의 화분들이다.
벽돌로 만든 화단에 녹색 식물들이 있다. 이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철망은 희색이다.이 철망과 벽돌이 어우러져 집을 꾸밀떄 사용하는 벽지모양 같다.
한 집앞에 상추를 키우고 있는 화분이다. 한성대 성곽마루는 꽃 뿐만아니라 상추나 파를 대문 밖에서 화분에 키우는 것을 볼수있다.
길가 하수구 옆 에한 구석에 작은 화단이 있다. 사람의 손길이 묻은 화단은 아닌거 같다. 그럼 누가 여기에 화단을 만들었을까?
대문 위에 공간에 화단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그 안에 식물들을 보호 하기 위한 철조망이 있다.
하얀 집에 한얀창문에 작은 화분이 걸려있다. 배경이 하얀색이라 꽃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었다.
담벼락 사이 유일하게 꽃이 핀 벚꽃나무가 눈에 띈다.
나무에 아직 잎이 피지 않았다. 그 나무에 무단 투기 경고 표지판을 걸어 두었다.
저녁시간 잘알아 볼수는 없지만 삼선교로 ㅁ길 6-46 대문 사진
저녁시간 집앞에 경고문 앞에 박스쓰레기들 모습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저녁시간 삼선교 4길 골목길로 보이는 야경
저녁시간 삼선동 제 6통장님 집앞 모습
저녁시간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모습, 돗자리로 열을 차단한 모습
저녁시간 market kurly라는 사업체 건물 모습
저녁시간 한 건물의 아낙세 3명의 벽화 모습
2019-04-02 저녁시간 서울게스트하우스 모습
담벼락에 붙여진 cctv안내문과 성북구청츼 무단투기 경고문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삼선교로 4길 95-1의 빈집이다. 대문에 빈집이라고 붙여 놓았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저녁시간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와 담벼락에 붙여진 경고문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골목길 위에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