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관 503호와 5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작게 우촌관의 뒷편의 모습이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에서는 보이지 않던 학송관 지붕이 보인다.
탐구관 303호와 3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한 층 내려온 차이로 풍경의 대부분을 학송관이 차지했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장수마을 야경이다. 꽁초 이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과 재떨이로 보이는 통이 함께 있다.
탐구관 2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탐구관 5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야경이다. 장수마을 일부와 성북구 일대가 한눈에 보인다.
탐구관 403호와 402호 사이에 있는 테라스 밖에서 바라본 야경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나갈 수는 없다. 5층 테라스에서 보이던 우촌관은 학송관 지붕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탐구관 4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낮의 장수마을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의 모습과 낮의 장수마을이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낮의 장수마을이다.
탐구관 2층 엘리베이터 앞 테라스에서 보는 낮의 장수마을이다.
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