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명 : 성북동밤마실(2021)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42
주제 :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기술내용 :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 9명이 2021년 11월 5일(금)~6일(토) 사이에 진행된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일몰전후 순교복자 성직수도회 구본원, 선잠박물관 체험활동, 한양도성과 예향제 체험활동, 최순우 옛집,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자 공연과 소복소복아트램프 체험활동, 이종석 별장을 사진과 영상기록으로 남겼다. 기억저장소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변은재, 김지은, 최정윤, 박근령, 오주림, 황민, 이주진, 고진, 유란, 김용혁 학생이다. 황민학생의 지도 하에 학생들은 기억저장소활동에서 생산한 사진기록을 선별하여 '한성대 성곽마을 아카이브'에 '성북동밤마실' 컬렉션을 구축하였다.
컬렉션 위치 :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42
주제 :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의 2021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기술내용 :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 9명이 2021년 11월 5일(금)~6일(토) 사이에 진행된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일몰전후 순교복자 성직수도회 구본원, 선잠박물관 체험활동, 한양도성과 예향제 체험활동, 최순우 옛집,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자 공연과 소복소복아트램프 체험활동, 이종석 별장을 사진과 영상기록으로 남겼다. 기억저장소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변은재, 김지은, 최정윤, 박근령, 오주림, 황민, 이주진, 고진, 유란, 김용혁 학생이다. 황민학생의 지도 하에 학생들은 기억저장소활동에서 생산한 사진기록을 선별하여 '한성대 성곽마을 아카이브'에 '성북동밤마실' 컬렉션을 구축하였다.
컬렉션 위치 :
성북동밤마실(2021)
최순우 옛집의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영상이다.
성북의 작은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빌라들 사이의 낮은 집 최순우 옛집입니다.
해가 지기 전, 최순우 옛집 뒤뜰에 놓여진 돌상과 돌의자에 관람객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가을날씨와 잘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밤마실이다.
해가 진 후 최순우 옛집에 입장하기 위해 QR 체크인을 하려는 관람객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방문확인을 위한 OR이 모든 장소에서 새행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으로 방역에 주의하였다.
메인 거리 중심부에 있는 성북동밤마실 포토존이다. 성북동밤마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AR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서 성북전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전차는 옛돌박물관 뿐마 아니라 메인거리를 시작으로 한대입, 최순우옛집, 이종석별장, 심우장, 예향제, 정법사를 걸쳐 밤마실이 진행되는 동안 운행하였다.
이건자 공연 중 관객 호응 장면이다. 함께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고, 마이크를 넘기면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최순우 관련 사진과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각 전시품 하단에는 설명과 글귀가 있어 이해를 돋운다.
최순우 옛집은 과거 성북동 빌라 건축이 활발해지면서 보존이 어려워지자 내셔널트러스트가 시민 성금을 모아 매입을 한 뒤 일반인에게 공개를 했다.
낮에 찍은 안채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의 사진이다. 내부를 보면 이종석별장을 관리하는 덕수교회의 테이블과 의자를 볼 수 있다.
낮에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담장의 모습이다. 십(十)자 모양 구멍은 바람이 통하는 바람구멍이다. 이종석별장이 여름 별장으로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된 아트램프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가 만든 아트램프다. 분홍색 한지를 활용했으며, 'LOVE'라고 적혀있다.
우리옛돌 박물관에서 진행된 아트램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참여자가 만든 아트램프이다. 보라색 한지와 전통 문양을 활용하여 아트램프를 만들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조선시대 후기 별장의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이종석 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서울의 성곽을 둘러쌓고 있는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한국 가톨릭에서 역사적, 종교적 가치를 지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화 구 본원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시민문화유산 1호인 최순우 옛집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작가인 최순우 작가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최순우 작가가 독서신문에 기고한 '영창'에 한문장으로 책으로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에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