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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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도 낙산 대동제 중 과대항 장기자랑 모습
이번 98 낙산 대동제는 예년에 비해 다소 행사가 많아 난잡하기도 했으나 볼거리가 많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놀이와 일을 공유하는 대동제는 대중문화의 소비성과 향락성을 비판하고 대학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차가울는지… - 한성의 축제 ‘낙산 대동제’
해당 기사는 다른학교의 대동제 행사와 한성대학교가 준비하고 있는 교개투 한마당 등의 정보를 담고있다.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대동행사의 폐막은 다른 사업의 시작
“그래 던저전져!” 물풍선을 맞는다 단돈 500원을 벌기위해
“벌꺽- 꼬르륵” 5초내에 콜라 한 대접을 다 마시면 담배한갑이 무료
“이겨야해” 교수와 학생이 한조가 되어 간단한 체육행사를 했다.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