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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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앞 코로나 자가진단실 내부의 모습이다. 자가 진단 테이블 검진 순서가 이젤로 고정되어 안내하고 있으며, 책상 위에는 체온계 이용 방법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의 개수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 대책 상황실이다. 그 앞에는 자가진단실과 대기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는 많이 이용되진 않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직도 코로나 상황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상관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 벽에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이전에는 각 건물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하고 문진확인 스티커를 받아 출입을 했었는데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이 변경되면서 무인 발열 체크를 통해 출입이 가능해졌다.
팥고당 내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문객 주의사항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상관 2층 팥고당 내에 ROTC 학군단에서 준비한 물티슈와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바구니에 마련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팥고당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English Lounge 옆 상상관 지하 2층 출입문이 통제된 모습이다.
미래관 열람실 입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성대 헬스장에 배치되어 있는 손소독제의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배치되어 있는 학식당 내의 열감지기의 모습
코로나19로 상상관 건강관리실에 바뀐 모습
연구관 아래 있는 그라찌에의 테이블에 붙어있는 거리두기 안내 스티커이다. 방역을 위해 카페에서도 거리두기를 하는 모습이다.
공간을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약을 분사하는 도구이다. 이러한 도구들이 상상파크 곳곳에 비치되어있다.
급작스럽게 확진자가 증가한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한 안내문이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학생들의 연구,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세계의 코로나 19 발생자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의 안내 포스터이다.
코로나 19의 심화로 인해, 모든 공간을 대여해주지 않는다는 안내를 담았다. 이처럼, 코로나가 창궐함에 따라 자유로운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손목을 가져다 대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귀에 직접 넣어 측정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학생들이 입구를 드나들 때 마다 사용했던 방역 용품들이다. 분사식 손 소독제와 함께 손목의 온도를 체크하는 장비가 눈에 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식당 내 각 자리에 가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탐구관 정문 입구에 열감지기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컴퓨터 실습실 내 각 자리마다 가림판이 설치되었다.
풋살장에서 대학생들이 축구를 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 비록 마스크는 써야하지만 점차 일상을 회복해가는 모습이 보인다. 허나 숨 쉬기 힘든 마스크를 일부 벗은 인원도 일부 보인다.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지하 1층 출입문을 폐쇄하였다. 2021년 9월부터는 코로나 상황 악화로 19시에서 17시로 운영시간이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학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설 때, 아래서 볼 수 있는 바닥 스티커다. 일정 간격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학생들의 많은 학식당 이용으로 다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103호 컴퓨터공학과 자유실습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다. 여러 곳이 폐쇄되면서 공학관 내부는 다소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식당 이용이 잦아들면서 점차 메뉴가 간소화되었다. 코로나 이전의 메뉴로는 카오팟무, 날치알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특이한 메뉴도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들어있는 압축분무기를 환경관리팀에서 비치해두었다. 펌프질 후 버튼을 눌러주면 분사되는 방식이다.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