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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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97낙산대동제가 ‘저항’, ’행동’, ‘자치’를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97낙산대동제는 ’제자리 찾기‘를 기조로 삼아 21일부터 23일까지 저항의날, 비판의 날,복원의 날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제2회 한성축전을 치룬 후 전체적인 일정과 해당 한성축전에 대한 짧막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대동제의 유래와 종류 및 그 당시 대학축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등을 다루고 있다.
제11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제12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공동체적 참여유도에 역점을 두어, 예년과 비교하여 프로그램이 다양해졌지만 초청강연 등 학술적 행사가 미흡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2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놀이와 일을 공유하는 대동제는 대중문화의 소비성과 향락성을 비판하고 대학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해 나가고 있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문화양상의 발전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하는 대학축제,대중동원에 실패한 대동제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대동제의 유래와 종류 및 그 당시 대학축제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등을 다루고 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차가울는지… - 한성의 축제 ‘낙산 대동제’
학교 행사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사진 기사이다.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기사는 다른학교의 대동제 행사와 한성대학교가 준비하고 있는 교개투 한마당 등의 정보를 담고있다.
(편집자 주) 95대동제 기획광고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삼천오백 한성인이 하나되어 움직입니다. 푸른 낙산 아래서 이제 하나됨의 큰 물결을 이룹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