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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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계단을 올라가던 중 발견한 소방 설비이다.
모던한 느낌의 문과 우편함
연구관 엘리베이터 안 에 비치된 손 소독제이다.
계단 옆으로 키우는 식물들이 자라난 모양새이다. 잎이 큼지막한 것이 예쁘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가 붙어있는 담벼락과 옆 내려가는 계단이다
돈암시장 내에 설치된 자판기이다. 시간이 꽤 지난 모습이다. 오래된 자판기는 돈암시장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존재해 왔음을 보여준다.
'Ikson(음악가) - Sailors Waltz(제목)'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간 사람을 찾는 전단지이다. 내용이 참 살벌하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그것은 바로 서울성곽길
수없이 많은 시선들이 무대를 향한 밤
많은 나뭇가지들이 있는 나무이다. 자세히 보면 몇몇 나뭇가지들은 이파리를 피우지 못하는 죽은 나뭇가지로 보인다. 그 옆에 봉우리들을 가지고 있는 나뭇가지들은 새 시작을 준비하는 듯 보인다.
항상 전깃줄 위나 높은 집의 창문 등 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참새를 가까이서 찍은 것이다. 여러마리의 참새들이 무리지으며 풀을 뜯고 서로를 종종 따라다니면서 놀고 있었다
담벼락에 설치된 뾰족한 철제 울타리와 철조망 너머로 도시한옥의 지붕이 보인다.
학교 앞 횟집 사진의 다른구도. 사장님이 열심히 수족관을 청소하고 계신다.
사진에서 꽃이 많이 보이는 주택은 재개발구역과의 경계에 있는 비재개발구역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빌라는 재개발구역을 지정되어 주민들이 아무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사람이 살고 있는 왼쪽 건물에는 꽃과 식물들이 다양하게 자라고 있어서 생기가 아주 넘치는 모습이 오른쪽과…
이곳 역시 골목 하나를 두고 재개발구역이 나뉘어졌다. 왼쪽은 평소와 같이 영업중이지만 오른쪽은 다르다.
뜯겨나간 훼손된 철제 대문이다.
새파란 대문과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