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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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긴 창문
옛날식 창문
구멍 뚫린 창문
오래된 2형 창문
깔끔한 대문과 대문앞에 작게 돋아난 풀이 보인다.
두 마리의 고양이가 서로를 마주보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나도 같이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경계를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어서 아쉬웠다.
두 마리의 고양이가 서로를 마주보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나도 같이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경계를 하고 있어서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어서 아쉬웠다.
길 위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들을 우연히 2시간 뒤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누군가 주고 간 밥을 두 친구가 서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다.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고양이들이 밥 먹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건물이 상당히 낙후된것 같다.
우편물이 많이 남아있다. 저 우편물이 다시 주인에게 재발송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문이 열려있었다.
이 문양의 벽화가 주변에 많다.
우체통은 낡아있었지만 대문은 멀쩡하다.
기존의 거주민은 한쪽 대문만 사용한것 같다.
테이프에 가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1월인것 같다.
초인종이 망가져있다.
비때문에 우편물이 젖어있다.
5/12일날 수거 예정이었지만 지금은 5/20일이다.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은 낡은 집의 대문과 우편물이다.
비때문에 우편물이 젖어있다.
전혀 낡았다는 느낌이 없는 단독주택이다.
문에 경고문이 적혀있다.
무성히 피어 있는 장미꽃과 삼선 5구역의 밤 하늘을 같이 찍은 모습이다.
비가 오고 있는 삼선 5구역의 하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가로등이 거리를 밝게 비추고 있는 밤 하늘의 모습이다. 가로등은 박게 빛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거의 지나다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