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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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재산 표시가 붙여진 가게입니다.
학교 뒷 편 분식집입니다.
재개발 전 자주 가던 단골 가게입니다.
문을 닫은 한성 할인 마트입니다.
뜯겨져 있는 대문이다
재개발로 인해 폐건물이 된 주택과 카페입니다.
짐을 모두 뺀 상태의 가게들입니다.
가게 앞 버려진 물건들입니다.
제가 자주 갔던 저의 단골 가게 입니다.
재개발을 기다리는 가게
문닫은 셀프클리닉의 간판과 앞모습의 사진입니다.
한 가게에 통제구역 딱지가 붙어있는 모습 재개발을 하는 것이 실감나게 함
중문과 정문 골목을 잇는 작은 언덕길에 위치한 한글사랑이라는 상호의 인쇄소의 모습
라면 일번지의 메뉴판의 모습 참치김밥과 일번지라면의 조합을 애용했음
한성대 학우들의 해장을 책임지던 라면일번지의 모습 사실 라면보다는 김밥맛집으로 유명했음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고 철거 전에도 항상 철창이 쳐져있던 허름한 가게의 모습 학교 중문 아랫쪽 골목에 위치함
세계 제일 핫도그의 메뉴판 사진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끼니를 떼우기 위하여 햄버거와 딸기쥬스를 자주 사먹음
여러 음식을 팔던 가게 생과일 쥬스와 옛날식 햄버거를 자주 사먹은 음식점 끼니를 거르고 등교를 하다 출출할 때에 자주 이용함
학교 정문 앞 골목에 위치하던 카페 마가렛의 모습 자료를 조사하다 이런 가게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됨 앞으로는 더욱 주변을 살피자는 마음을 먹게 됨
학교 정문 앞 골목 초입에 위치한 큰뫼분식 비빔밥이 맛있는 집
떡고물의 메뉴판의 사진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학교로 데리러 가끔 오실 때 4인분 포장을 해가곤 했음
정문 앞 즉석떡볶이집인 떡고물의 모습 있는지 모르고 지나다닌 가게지만 한성여고를 나온 어머니의 친구분의 제보로 알게 된 가게
한성대 정문 앞 식당인 지지고의 내부 모습 가보지 못하여 내부 모습을 간접 체험하게 됨
정문 앞 골목에 위치했던 지지고 복학 후에 학교를 가보니 생겨서 가봐야지라 생각하였으나 아직도 못가본 음식점
학교 정문에서 가장 가깝던 식당인 승리장의 모습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아 자주 가지 않았음
학교 정문 앞 골목에 위치한 한성분식의 모습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오삼찌개
정문 앞에 있는 분식점인 한성분식의 메뉴판
한성대 정문 앞 식당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에서 하나인 한아름의 시그니처 메뉴 '폭팔메산'의 사진
한성대 정문앞 골목에 위치한 덮밥집인 스타동의 모습
한성대학교 정문 아래 삼거리에 위치한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