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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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옷수선의 이전을 알리는 안내판이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것을 경고하며 불이익이 갈것을 강조하는 재개발조합이 부착한 경고문이다.
주차금지 라고 적혀있는 종이이다
재개발에 따른 이주개시를 알리는 공고문이다
담배냄새가 가게로 흘러들어와 금연을 당부하는 경고문이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주택에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것을 경고하는 글이다
한성대 사진관의 이전을 알리는 안내판이다 사진 2장
주차금지 라고 적혀있는 종이이다
주차금지 라고 적혀있는 종이이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지워져서 잘 보이지 않는 글이다.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가지 말라는 내용으로 보인다.
이사 날짜를 알리는 글인데 이 위에 이삿짐센터 광고지가 붙어있어 내용을 가리고 있다.
이곳은 2층이 아니라고 적혀있는 문구이다. 사람들이 2층인줄 잘못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지 위치를 그려놓았으나 어쩐일인지 찢어져있다.
꽉까는 운좋게 임시보호를 받고있지만, 주민들이 주는 먹이와 쉴곳에 의지하며 살아가던 다른 길고양이들은 어떻게 되었을지 걱정이 된다.
재개발 과정에서의 불이익에 대해 고발하는 벽보. 위에 다른 부착물이 붙었다 떨어졌는지 중간이 훼손되었다.
영업을 종료한다는 말과 함께 그동안 이용해 주신 분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재개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벽보.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꽤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집주인이 이주한 후 주소이전 처리가 지체되었던 것일까?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꽤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집주인이 이주한 후 주소이전 처리가 지체되었던 것일까?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꽤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집주인이 이주한 후 주소이전 처리가 지체되었던 것일까?
전에는 노란 안내문이 눈에 띄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강한 내용의 경고문이 같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사 광고 스티커가 전봇대 곳곳에 부착되어있다.
이사 광고 스티커가 건물 곳곳에 부착되어있다.
상인이 쓴 것으로 보이는 무단투기 경고문. 세워둔 형태이다.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 오랜만이다.
집안에서 빨간 이쁜 나무가 자라나고 있다. 정말 높은 나무였다. 심은지 얼마나 지난걸까
화단에 풀이 자라고 있는데 그 위에 쓰레기가 있다. 자연을 사람이 망가트리는 모습을 볼 수있다. 사람이 없어져야 자연이 더 안전한것 같다.
가게 문고리에 상인이 자필로 쓴 주차금지 안내문이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