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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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내 거의 유일의 구멍가게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장수상회이다.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만 한다.
우편함 주위로 벽돌이 울퉁불퉁 튀어 나와 있다.
성곽 큰 도로에서 바라본 카페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창과 벽 사이에 놓여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다른 우편함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조그만 우편함의 모습이다.
두 집 대문 사이 벽을 두고 놓여진 우편함의 모습이다.
성곽마루의 가장자리에는 수많은 화단들이 자태를 뽐내거나 뽐낼 날을 기다린다.
나무함으로 된 우편함이다.
카페 성곽마루 내부의 노끈으로 만든 작은 그네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집이 큰 어른을 위한 놀이 용도는 아닌 것 같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성곽마루의 주인분께서 기르시는 카페의 마스코트인 한성이다. 털이 길고 몸집이 큰 흰 개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카페 성곽마루 안의 꽃과 피아노의 모습이 아름답다.
손잡이가 비스듬하게 달려있다. 손목이 아플 것 같다.
카페 성곽마루 입구 부분의 사각 모양 간판이다.
삼선동 마을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아래 보란듯이 놓여있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