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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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 앞의 쓰레기통의 모습이다
저녁이 되자 켜진 밑의 조명으로 빛나는 성곽길이다.
장수마을을 알리는 반석과 성곽길이 찍힌 사진이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골목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총무당과 한성대가 한 번에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이다.
무단투기를 한 범인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성곽마을에서는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 앞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골목길 한 편에 냉장고와 세탁기가 놓여져 있다.
밤에 촬영한 골목길에 있는 헌옷수거함의 모습이다.
성곽마을에는 주민들이 보내는 메세지인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많이 붙어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봉투들이 차곡차곡 쌓여 골목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밤에 촬영한 사진임에도 푸른 잎들은 잘 느껴진다.
성곽마을 골목길 바닥에 버려진 전단지들이 있다.
성곽마루로 촬영한 사진에는 성북구의 모습도 함께 보인다.
골목길에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주민들이 상당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 앞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다.
봄을 맞이한 성곽마을을 가장 먼저 알려준 것은, 따듯해진 날씨나 공기가 아니라 벚꽃이었다.
성곽마을 언덕길에서 낙산을 바라보는 풍경을 사진을 찍었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있는 곳 앞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각종 물건이 많이 쌓여 있어 고물상으로 유추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