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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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있는 나무가 꽃을 피우려 준비하는 중이다.
주택 앞에 놓여져 있는 의류수거함과 재설자재 보관함을 촬영하였다.
꽃이 필락말락 하고 있다. 봄이 완전히 되어 꽃이 만개하기 까지, 성곽마을이 봄을 준비하는 기간이라 생각된다.
성곽마을 골목길에 텔레비전과 난로가 버려져 있다.
주택 앞에 침대가 버려져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주택 앞 골목길에 쓰레기들이 쌓여있다.
무단투기된 경고문과 무단투기 쓰레기가 있다.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길거리 골목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성곽마을에 주민들이 걸어다니기 편하고, 차량이 지나가기 좋게 깔끔하게 정비된 도로가 있다.
여러 화분들과 나무로 인해 골목에 생기가 더해졌다.
화분 속에서 한 나무가 자랐다. 단풍나무처럼 보인다.
성곽마을에는 유난히 화분이 많은데, 그 중 다양한 모양의 화분을 가진 집이 있다.
할머니 쉼터 안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할머니 쉼터라고 이름 지어진 쉼터 내에 각종 쓰레기들이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골목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총무당과 한성대가 한 번에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이다.
무단투기를 한 범인을 찾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성곽마을에서는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 앞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골목길 한 편에 냉장고와 세탁기가 놓여져 있다.
밤에 촬영한 골목길에 있는 헌옷수거함의 모습이다.
성곽마을에는 주민들이 보내는 메세지인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많이 붙어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봉투들이 차곡차곡 쌓여 골목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밤에 촬영한 사진임에도 푸른 잎들은 잘 느껴진다.
성곽마을 골목길 바닥에 버려진 전단지들이 있다.
성곽마루로 촬영한 사진에는 성북구의 모습도 함께 보인다.
골목길에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주민들이 상당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모습이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 앞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