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둥근 빨간 소파가 놓여 있다.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소파에 앉아 쉬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수 있다.
창의관 옥상에 테라스가 크게 있다. 앉을 공간도 넓고 햇빛을 막아주는 가림막도 있다. 시간은 없는데, 가까운 밖에 나가서 잠시 머리 식히고 쉬고 싶을 때, 여기 와서 쉬면 좋을 거 같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