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박수련

2022박수련

컬렉션명 : 2022박수련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6

식별번호 : 2022박수련

생산자 : 2022박수련

컬렉션 위치 :
[Untitled]
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진리관 1층 운동장 방향의 입구에 소파가 놓여 있다. 1층에 소파가 놓아져 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다 가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창의관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둥근 빨간 소파가 놓여 있다.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소파에 앉아 쉬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수 있다.
창의관 옥상에 테라스가 크게 있다. 앉을 공간도 넓고 햇빛을 막아주는 가림막도 있다. 시간은 없는데, 가까운 밖에 나가서 잠시 머리 식히고 쉬고 싶을 때, 여기 와서 쉬면 좋을 거 같다.
창의관 옥상에 작은 벤치가 놓여있다. 기대앉을 수 있는 벤치이다. 옥상이므로 학교 아래 풍경이 다 보인다. 공부하다가 답답할 때 잠깐 올라와서 쉬면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좋다.
4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놓여있다. 상상파크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상상파크 안에 카페가 있다. 카페 음식을 자유롭게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팀플도 하는 곳이다.
파란 소파에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상상파크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쉴 수 있다. 소파도 있고 일반 의자도 있으며, 원하는 걸 골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한다.
학술정보관 3층 창의열람실에 놓인 의자와 테이블이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낙상공원 벚꽃 나무 아래에 8개 정도의 테이블과 벤치가 쭉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놓여 있어, 여러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더욱 편하게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옆 실내에 휴게공간이 있다. 4인용 테이블, 1인용 테이블, 의자만 있는 공간도 있으며 다양하다. 블라인드를 걷으면, 학교 옥상 풍경이 다 보이게 된다.
한성대학교 남문 방향에 있는 공터 형태의 휴게공간이다. 돌계단 형식으로 되어 있어, 편히 앉아서 쉴 수 있다. 동그랗게 뚫려있는 곳이라,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연구관 상상파크에는 카페 오뜨가 있다. 원래 그라찌에 카페가 있었는데, 최근에 오뜨 카페로 바뀌었다. 카페 옆에는 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다. 여기서 카페 음식을 먹으며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