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쿼터

헤드쿼터

컬렉션명 : 헤드쿼터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24

주제 :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에 참여한김용혁, 오주림 학생의 헤드쿼터에 중심을 둔 기록물

생산자 : 2021김용혁, 2021오주림

기술내용 : 2021년 11월 5일(금)~6일(토) 사이에 진행된 성북동밤마실 행사에서 D조, H조로 기억 저장소 부스 헤드쿼터의 역할로 참가하여 기록하였다. 기억 저장소 부스에서 행사 참여자들과 만나고, 만족도 조사등에 소통을 하며 담았던 기록이다. 주로 행사장 메인 거리의 모습인 공연, 부스, 안내판 등을 볼 수 있다. 사진 촬영, 결과물 선별, 컬렉션 구축은 김용혁, 오주림 학생이 진행하였다.

컬렉션 위치 :
성북동밤마실(2021)
성북동밤마실 참가자들에게 행사의 참가후기를 묻는 설문지 이다.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축제가 되게하려는 마음이 보이는 부스이다. QR코드와 체크인 팔찌등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에 참여하는 공연자들에 무대장소이다. 공연에는 여러대학의 음악전공생들이 참여하며 대중음악, 전통국악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뒤로는 성북동밤마실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떠 있다.
성북동밤마실 공연에 모습이다. 무대에 오른 학생과 관객인 성북동주민들, 그리고 스태프들에 모습이 보인다.
성북동밤마실을 간단하게 소개해주는 리플렛이다. 날짜와 일시, 약도, 규칙, 행사등을 소개하고 있다.
메인 거리 중심부에 있는 성북동밤마실 포토존이다. 성북동밤마실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AR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사용해 볼 수 있었다.
성북동밤마실이 진행되었던 메인 거리의 모습이다.
성북동밤마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보름달 풍선이 떠 있는 모습이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독입운동가이자 시인인 만해 한용운이 거주한 심우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조선시대 후기 별장의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이종석 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서울의 성곽을 둘러쌓고 있는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한국 가톨릭에서 역사적, 종교적 가치를 지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화 구 본원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시민문화유산 1호인 최순우 옛집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받을 수 있는 키링의 모습이다.
성북동밤마실에 활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에게 착용하도록 주어진 목걸이이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작가인 최순우 작가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최순우 작가가 독서신문에 기고한 '영창'에 한문장으로 책으로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에 실려있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한용운 시인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한용운 시인의 시 '달님' 에 일부이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김광섭 시인에 문장이 쓰여져 있다. 해당 문장은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의 일부이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마을 아카이브 부스에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졌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전차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포토존이 된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도비의 둥지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 진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동 주민자치회 부스의 모습이다.
성북동밤마실이 이루어지는 공간중 인도 바닥에 그려저 있는 그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