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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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파란색 대문 앞에 흰 화분의 초록색 식물이 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다.
길바닥이 잘 정비되고, 쓰레기도 하나 없는 깔끔한 골목길의 모습이다.
골목길을 다니기 편하게 바닥을 정비해 놓은 모습이다.
어느 마을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의류수거함의 모습이다.
성곽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길의 모습이다.
담벼락에 코끼리와 농구골대가 그려져 있다. 다소 오래된 벽화처럼 보이지만 마을의 생기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태극기를 양 옆에 매달아 애국심을 표현하고 있는 대문의 모습이다.
삼선 3구역에 있는 구조가 독특한 건축물이다. 마을 내에서 가장 최신식의 건물이기도 하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마을의 발전을 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공사장의 모습이다.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골목길의 모습이다. 성곽마을에 주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가파른 내리막길에 계단과 손잡이로 이동에 편리함을 더하였다.
골목길 한 편에는 각종 페인트 도구들이 쌓여 있다. 마을에 관련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나뭇잎, 새, 둥지, 좋은 영어 문장들이 새겨져 있는 파란 대문의 모습이다. 삼선 3구역 골목길에 생기를 더하는 대문이다.
삼선 3구역 골목길에서 찍은 루이비통 문양이 새겨져 있는 대문이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 깔끔하게 관리된 계단이다
짧은 오르막 길이라도 주민을 배려한 계단이다
새 집과 옛 집 사이 계단이 있다
정각사 입구가 보이는 계단이다
좁은 골목 사이 계단이 있다
문구가 적혀있는 계단이다
정각사 입구로 가는 골목이다
성곽 옆길에서 골목으로 내려가는 계단이다
공원 옆 집들의 담벼락이다
정각사 표지판과 그 옆 담벼락이 보인다
정각사를 둘러싼 담벼락이다
공원 바로 옆 하얀 집 담벼락이다
최근에 지어진듯한 집의 담이다
서울게스트하우스 안내와 담벼락이다
부적이 붙어있는 대문과 분홍색 담벼락이다
주민들 메모가 있는 담 너머 학교가 보인다
주민들이 적어둔 메모가 있는 담벼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