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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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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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를 담기 위해 멀리서 찍은 사진
예스러운 갈색 대문을 계단 밑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빌라 계단 양 옆으로 화분들이 놓여 있다. 오를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계단이다.
학교 밖으로 나와 바라 본 학교의 모습이다.
달빛이 밝은 삼선 3구역의 저녁 하늘 풍경이다.
녹슨 구조물 뒤로 파릇파릇한 식물이 보인다.
가로등과 성곽길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다.
정각사 우측으로 계단과 골목이 펼쳐지고 있다.
오른쪽 벽을 따라 보라색 꽃을 포함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쭉 이어져 있는 성곽길
한 집의 바로 옆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담벼락 위쪽에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화단 위의 화분에서 식물이 자란다.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한 자동차가 은색 스티로폼에 가려져 있다.
대문 바로 위에 있는 화단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장독대와 화분들이 일렬로 놓여 있다. 다 키가 고만고만하다.
옆에서 바라 본 성곽마루 카페이다.
때가 탄 담벼락에 한복을 입은 세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다.
길가에 뜬금없이 자동차 타이어 하나가 끈에 묶여 매달려 있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야경
해가 진 어두운 저녁 하늘 아래 서울 게스트하우스를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주차장의 주차되어있는 자가용과 택시
어떠한 집의 예쁜 대문 오른편에 노란 부적 두 개가 붙어 있다.
가정집에 있는 무너진 벽과 그 사이로 튀어나온 나무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받게 된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저녁시간 작은 공원 옆에 주차되어있는 용달차
햇빛이 성곽 틈사이로 비치는 모습을 찍었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인는 한성대학교 풍경
저녁시간 지식공통체 북 cine 으로 활용되는 건물
저녁시간 삼선 3구역의 현대식 건물과 그 옆 주차장에 주차된 차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