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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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가을. 탐구관 4층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삼선 5구역 전경. 전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셔터를 눌렀다.
학교 정문에서 내려오다 보면 한성마트가 보이는 각도의 사진
삼선5구역 길가에 주차된 차 밑 고양이
학교로 마을버스가 지나다니는 그 길
학교 주차장 앞에 위치한 기업은행과 꽉꽈스위츠의 모습
가봐야지라고 되뇌이며 미루고 미루다 재개발로 폐점하게 되어 못가게 된 한성대 정문 골목의 한 냉면집
한성대 정문쪽 골목과 하리원을 잇는 가파른 계단
한성대 주차장 아래 골목에서 올라오며 보이는 한성대 우촌관의 모습
한성대 주차장 아래 골목에 재개발 이주 공고 현수막이 걸린 모습
재개발 되기 전 삼선5구역의 집이다
재개발 전의 삼선5구역의 집이다
하교를 하다 보면 자주 보이던 삼선 5구역의 어느 집의 담벼락
아직 사람이 살고 있는 집 앞에 마치 버려진 집같이 쓰레기가 놓여있다.
마치 저 노란색딱지가 빨리 떠나라고 재촉하는 것 같다.
재개발 해야한다고 스티커가 붙은 집이다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플랜카드가 걸린 바로 아래에 쓰레기가 많이 있다.
예전에는 가게였지만 지금은 앞에 쓰레기로 가득하다.
한성대학교에서 내려다본 삼선5구역의 일부 모습
가게 이전한다는 것을 공지하고 있다
건물 사이와 가게앞에 쓰레기 더미가 가득하다.
아무런 공고가 붙지 않은 가게이다. 바로 옆에 건물은 재개발하는데 바로 옆 가게에 타격이 있지 않을까?
한성대 주차장쪽 골목을 쭉 따라 한성대 입구역으로 가는 방면에 위치하던 수제비집
집집마다 노란 딱지가 붙은 집이 정말 많다. 이 집도 붙어있다.
사람이 살던 집 앞과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쓰레기가 가득한 길거리이다.
이전하라는 공고가 붙은 가게 바로 옆 아직 장사를 하고 있는 가게이다. 이가게는 재개발을 하지 않는 건가 궁금증이 생기는 가게이다 .
사람이 가득한 가게였는데 지금은 쓰레기가 가득하다.
예쁜 벽화옆에 아무렇지 않게 놓인 쓰레기가 있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가득하다.
재개발 때문에 이사를 가는 많은 집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