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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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낡아 폐쇄된 대문의 모습이다.
쓰레기가 쌓여 가로막힌 대문의 모습이다.
이사를 가 관리가 안되고 있는 대문의 모습이다.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는 "나만아는 미용실", 앞쪽의 가구에는 매직으로 내일 가져갈 것이니 손대지 말라는 글이 쓰여있다.
장학고시텔과 그 앞에 버려진 가구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누군가의 대문 앞, 버려진 좌식의자에 고양이가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있다.
매일 할인 메뉴가 다르던 승리장의 모습이다.
골목에 쓰레기가 많다. 오른쪽 건물에는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다.
문을 닫은 가게와 전신주의 모습이다.
카페리코에 붙은 가게이전 안내문이다. 어디로 가는지는 쓰여있지않다.
바른생활 샌드위치 가게가 문을 닫은 모습이다. 철거안내 예정이라고 쓰여진 공가안내문이 굳게 닫힌 문에 붙어있다.
컵밥가게인 닭치고 먹어밥이 문을 닫은 모습이다. 닭치고 먹어밥은 닭강정 컵밥이라는 이색 메뉴를 판매하는 가게였다.
육회 전문점인 우리소 육회마왕 가게 앞에 버려진 가구와 쓰레기가 늘어져있다.
닭볶음탕/찜닭 가게인 퐁닭퐁닭의 창문에 삼선5구역 이주개시 공고문이 붙어있다. 가게는 영업을 하지 않고있다.
꽉까스위츠의 모습이다
깔끔한 건물의 굳게 닫힌 셔터에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다. 이곳은 무슨 가게였을까?
가파른 언덕에 지어진 집들의 모습이다. 집의 외관에 시간의 흐름이 녹아있다.
건물 앞 전신주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휴지, 가구, 종이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보인다.
컵밥 전문점 닭치고 먹어밥의 모습이다
독특한 사자모양의 손잡이가 있는 대문이다. 앞에는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다.
멋진 나무가 있는 주택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삼선제일교회 주변 골목길의 모습이다. 가파른 내리막길 너머 멀리 아파트가 보인다.
골목길의 모습이다. 하얀 담벼락과 붉은 담벼락이 개성있다.
주민이 문 앞에 붙여논 글로 2월 말까지 거주한다는 말과 함께 물건을 훔쳐가거나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적혀있다.
개똥이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글
학교 앞 큰뫼분식이다. 계란찜이 맛있었다.
학교 앞 큰뫼분식이다. 계란찜이 맛있다.
학교 앞 라면 일번지이다. 해장라면과 햄볶음밥이 별미다.
학교 앞 라면 일번지이다. 해장라면과 햄볶음밥이 별미다.
학교 앞 지지고이다. 매콤함과 달콤함의 환상적 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