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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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밤, 정각사 옆 작은 골목을 밝히는 빛
밤이지만 깜깜하지 않은 정각사 옆의 계단
멀리 있는 불빛이 그곳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골목길
화단의 한쪽 이 무너져 내려 있다. 깔데가가 사고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 했나 보다.
k할인마트 홍보전단지이다.
딜라이브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직원이 탄 자동차이다.
암문을 삼선마을이 담기게 편집한 것이다.
계단이 가파르다
장수부동산이 보이는 골목이다.
신비로운 초록문
'밝은 사이' 와 대비되는 모습. 골목 사이로 야경이 보인다.
가로등이 있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나무를 배려해 담장을 지은 모습이다.
3월이 된 직후의 성곽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