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가 붙어있는 담벼락과 옆 내려가는 계단이다
지식공동체 북 안내가 붙어있는 담과 대문이다
새로 지어진 집의 하얀 담벼락이다
최근에 지어진걸로 보이는 집의 담벼락과 대문
골목이 나뉘는 곳이다
장수마을 사랑방 대문과 담벼락이다
화분이 놓여져있는 계단과 담벼락이 있다
하얀색 담벼락이 쭉 이어져있다
담벼락 옆 나무로 된 대문이다
오르막길이 시작되는 주택가 골목이다
차가 길을 막고 있는 골목이다
주택가 사이 길게 이어진 골목이다
주택가 빌라 사이 오르막 골목이다
주택가 사이에 막혀있는 골목이다
학교가 보이면서 공원으로 연결되는 골목이다
학교 구 기숙사 옆으로 올라오는 골목이다
새로 지어진 집과 오래된 집 사이의 골목이다
공원에서 올라와 바로 보이는 골목이다
미용실 입구가 있는 골목이다
공월 입구 바로 앞 골목이다
집과 집 사이 좁은 골목 끝에 나오는 집
새로 공사한듯한 집 옆이다
공사 한 후 아직 치우지 않은 쓰레기가 남아있다
삼선 3구역 대부분의 길과 다르게 벽돌이 깔려있다.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 자주 볼 수 있는 골목길 중, 세 갈래로 길이 나뉘어지는 골목길의 모습이다.
경사진 길옆으로 작은 계단과 봉이 설치되어있다.
가파른 계단. 사고 예방을 위해 봉이 설치되어있다.
나란히 있는 화분들 위에는 많은 양의 귤 껍질이 쌓여있다.
골목길에 새마을 운동 깃발이 걸려져있다. 그만큼 마을에 오래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여주는 역사의 흔적이라 생각한다.
나란히 화분이 줄지어져 있지만 그 위의 식물은 보이지 않고 있어 봄이 다가오기 전에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