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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계단 옆 화분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바로 옆의 집에서 기르는 듯한 화분이다.
2019-03-18 한성대 풍경
2019-03-18 한성대학교 저녁시간 풍경
2019-03-18 기선평 수업
2019-03-18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시간의 학생들의 사진
노인 전동휠체어
성곽 근처 길에 한 노인 전동휠체어가 우산과 벽돌로 고정된 채 덩그러니 놓여 있다.
담 너머
담 너머로 풍경이 보이는 사진이다.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저녁시간의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상상관에서의 노을
상상관 5층에서 7시에 찍은 어두워지기전의 노을이 담긴 사진이다.
컨테이너집 일부
저녁시간 총무당 옆 컨테이너 집
컨테이너집
저녁시간의 총무당옆에 컨테이너 집
높은 곳에서 본 마을
높은 곳에서 바라 본 마을이다
정각사 내부
정각사의 문패, 불상과 탑, 미래탑, 삼존불이다.
박상현
특정 인물 '박상현'이 나온 낙서
20120509 낙서
담벼락 20180509 낙서
포스트잇 담벼락
주민들끼리 포스트잇 벽화에 마을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은 담벼락이 있다. 그 너머로 보이는 한성대와 마을 전경이 보인다.
빈 화분
3월 초 겨울. 빈 화분이 새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골목 사이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낮은 벽과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 사이 골목길에 멀리서 빛나는 한성대학교의 간판과 건물이 보이고 있다.
종이비행기와 포스트잇 2
갈라지고 틈이 생긴 작고 하얀 담벼락에 종이비행기와 세 개의 포스트잇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안에는 이웃의 안녕을 생각하고 위하는 마을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가장자리에 늘어서 있는 화분
긴 골목 가장자리에 화분들이 놓여 있다.
나무에 매달린 연등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절 앞의 나무에 연등이 줄지어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알록달록 화단
대문 옆 화단 안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 있다.
굉장히 많은 화분들
열 개가 족히 넘어 보이는 화분들이 모여 있다. 사실 이 화분들 사이에는 멋진 화단이 숨겨져 있다.
쓰레기 경고문 아래 화분들
쓰레기 경고문 아래 절대 쓰레기를 놓지 말라는 듯 화분들이 자리잡고 있다.
쓰레기 더미와 화분들
나무와 화분들 주위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 기이한 광경이다.
골목길의 화분들
골목 한켠에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자전거와 화분들
자전거를 지켜주듯 화분들이 자전거 앞을 막고 있다.
계단을 따라 놓여있는 화분들
계단 한 칸마다 화분들이 하나씩 놓여 있다.
어두울 때 찍은 철쭉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잔뜩 핀 철쭉이 심어져 있는 화분이 있다.
가정집의 식물들
가정집의 낮은 담 너머로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마당 안쪽에나무도 보인다.
오르막길에 심어져 있는 식물들
계단 옆 경사지게 조성된 화단에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담장 위의 식물들과 오토바이
대문과 담장을 따라 있는 푸른 식물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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