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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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꺾여 있을 수록 가격이 더 올라간다고 한다.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노란 꽃이 자라고 있는 여러 개의 화분 옆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담긴 화분이 놓여져 있다.
벽에 낙서가 희미하게 적혀있다.
저녁시간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와 담벼락에 붙여진 경고문
맑은 하늘 아래 건물의 외벽 파이프에 3개의 화분이 매달려 있다.
성곽길 위에서 마을이 보이게 가로로 찍은 모습이다.
SKC라는 글자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누군가의 이름인가?
건물 외벽 파이프에 작고 예쁜 화분이 끈으로 묶여 매달려 있다.
나무를 중심으로 많은 화분들이 있다.
김은성이라는 이름이 적힌 낙서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삼선 3구역이다.
어느 누군가의 낙서가 담벼락에 적혀 있다.
주차장 옆에 라일락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다. 꽃의 냄새가 굉장히 진하다.
현관문 양 옆에 마치 문지기인듯한 화분 두 개가 보인다.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
지붕 위 화분에 핀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안암지구대의 삼선 자율방범초소를 약간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우리나라 토종 벚꽃인 왕벚꽃이 활짝 핀 모습이다.
자율방범초소 위로 건물과 밝게 빛나는 가로등이 보이고 있다.
때가 탄 담벼락에 검정색 스프레이로 분자라 쓰인 흔적이 있다. 아마도 원래는 다른 글자가 흐려져서 분자라고 보이는 듯하다.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골목길 위에 야경
봄을 증명하듯 푸른 잎이 핀 식물들이 보인다.
작은 은색 대문의 좌측에 놓인 붉은 화분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담벼락 속 지워진 코끼리의 모습이다.
특이한 양식을 지닌 건물의 모습이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검정색 철조망이 담벼락 위에 설치되어 있다.
성북소방서에서 설치한 삼선 3구역의 비상소화장치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