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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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대문이 있는 집앞에 화려한 화분들이 있다 그 안에는 돌맹이가 놓여져 있다.
장수마을로 가는 길 앞쪽 담벼락에 주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세지가 담긴 포스트잇 모양의 벽화이다.
한성대 성곽마을 주변을 둘러싼 울타리에 성곽 모양의 디자인이 담겨 있다.
엄마랑 민서 재밌게 다녀가다 2018.10.13일이라는 글과 함께 토끼그림을 그린 담벼락의 벽화이다.
북cine라는 곳의 문은 높지 않고 개방된 느낌을 주는 대문이다.
낡은 담장 너머로 겨울 나무가 보이는 모습이다. 담벼락을 나무가 보일만큼의 높이로 쌓은 모습이다.
화분을 나란히 놓아 알록달록하게, 벽지를 베이지색으로 덧칠해 환하게 한 담벼락이다.
관리가 되지 않는 듯한 멋을 살린 넝쿨쳐진 벽의 창문이다.
창살같이 날카로운 모양을 하고 있는 담장이다.
하늘을 찌르듯이 높은 담장의 모습이다.
살고 있던 주민이 떠나 아무도 없는 음산한 기운을 내는 창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