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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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가파르고 계단이 없는 높은 골목을 담아봤다.
코끼리 벽화를 담아봤습니다.
정각사의 입구 모습이다.
빨래집게에서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278이 적힌 담벼락이다.
담벼락에 적힌 278이 인상적인 골목이다.
녹슨 철제 계단의 모습을 좁은 골목과 함께 담았습니다.
세월이 느껴지는 돌담벼락이다.
작은 계단에도 핸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계단에 위치한 초록대문의 집이 기억에 남는다
정갈하게 만들어진 계단
삼선마을의 흔치 않은 신축건물의 모습이다.
담벼락의 낙서된 그림을 담아보았다.
돋보이는 빨간색 벨브관
울퉁불퉁 못생긴 계단
장수마을의 삶이 느껴지는 계단이다.
지그재그 향하는 계단
계단을 뚜벅뚜벅 오르자
계단의 균형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각사로 내려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다.
낡은계단과 빛바랜 나뭇잎들
쓰레기에 둘러싸인 계단
정각사의 계단을 담았습니다.
성곽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을 계단을 통해 보여준다.
쏟아질 것같은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