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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화분와 민들레
삼선제일교회쪽 재개발 공고가 붙은 집들 골목에 핀 민들레 계단 아래쪽에는 화분이 있다. 재개발에 들어가면 이런 정겨운 골목도 다 사라지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민들레3
삼선제일교회 쪽 재개발 예정 집들 골목 사이로 걸어다니다 발견한 민들레 골목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다 마주친 민들레 한 송이. 이 주변으로 가구, 달력, 전등, 냄비 받침 등 여러가지 생활 쓰레기가 잔뜩 버려져 있었다. 유리가 깨져있어 위험해보였다. 이런…
화단
화단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 알록달록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있다. 화단 중간에는 금이 가 있다. 화단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개발을 하고 왼쪽은 재개발을 안한다.
화분안에 꽃
심을 땐 얼마나 소중히 심었을까. 지금은 버려진 마냥 집앞에 있다. 그것도 모르고 꽃은 이쁜 꽃을 피웠다. 그 전에는 주인이 잘 가꾼것 같다.
화창한 날씨와꽃
편의점 앞에 있는 꽃나무로 햇살을 받고 있는 덕분에 한층 더 밝아보인다.
민들레2
버려진 가구들 사이로 민들레가 핀 모습. 사람들이 이사를 가면서 많은 가구들이 방치되고 있다. 그 사이로 힘겹게 민들레가 자라고 있다.
민들레1
재개발 구역 골목에서 발견한 민들레. 주변이 거의 콘크리트인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꽃을 피운 게 기특하다. 흙 한 줌이면 자라나는 민들레의 생명력을 본받고 싶다.
화단
재개발 되는 집 앞에 있는 화단. 이름 모를 식물들과 꽃들이 알록달록 피어있다.
분홍색 꽃
비가 오기 전 찍은 사진으로 흐린 하늘과 분홍색 꽃이 대비되어서 보인다. 계단을 따라 풀과 함께 꽃이 활짝 피어있다. 꽃이 유난히 생기가 있어보인다.
보라색 노란색 꽃
한성대학교 데스로드를 걸어내려오며 찍은 보라색과 노란색 꽃. 보라색은 라일락 노란색은 개나리로 추정된다. 한성대학교 학생이라면 데스로드를 오르내리다 한번쯤 봤을 법한 꽃들이다.
비 오는날 꽃과 나무
맑은 날은 꽃이 화사해 보였는데 비 오는날에는 그리 화사해보이지는 않았다. 나무는 가지 정리가 되지 않아 이리저리 엉켜있다. 앞으로 나무가 어떻게 자라날지 궁금해졌다.
흰꽃 화분
재개발 되는 집의 골목에 있는 화분. 하얀색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생김새로 보아 철쭉으로 추정된다. 흰색 철쭉은 드물다고 하던데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
노란꽃 화분
재개발로 떠난 어느 집의 화분. 따로 물주는 사람도 없을텐데 얼마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노란 꽃이 활짝 피어있다. 위쪽 창틀에 있는 분홍색 빨간색 꽃 덕분에 집에 화사해보인다.
낡은 건물과 막 피어난 꽃
편의점 옆에 위치한 꽃으로 주변이 비어있고 노후된 건물에 의해 허름한 곳을 꽃이 환하게 비춰주고 있다. 재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이후에 저 꽃이 과연 저 자리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벽 사이로 핀 꽃
담장 벽 사이로 꽃이 피었다. 하지만 이삿짐에 가려졌다.
벽과 섞여있는 개나리
노란 개나리가 가스배관에 줄기를 감고 봄이 맞이하듯이 활짝 피어 있는 모습이다. 삼선 5가의 어두운 느낌과 상반되는 밝은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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